왜 미국이민은 여전하게도 유효한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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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19 99.***.218.46 2135

    그것은 아래 퍼온 칼럼에서 지적하듯이 미국은 여전히 살만한 나라이기 때문이다. 다른 그 어떤 나라에 비하여 삶을 이어가기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물론 각나라에서 특히 한국에서 건물이나 땅을 물려받거나 소유하고있다는 이유로 일하지 않고도 배부르고 여유롭게 살아가는 소수의 금수저들은 예외이다. 이들은 굳이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미국에 이민나와 살 필요가 없지만, 금수저가 아닌 대다수 한국인들에게 미국이민 선택은 여전하게도 가능성 높은 삶의 투자인 셈이다.

    이곳 게시판에서 미국욕하는 사람들은 능력도 안되는데 금수저로 태어나, 미국을 우습게 보고 잠깐 나와 살다가, 미국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루저들의 불평불만인 경우가 태반이다. 그들은 미국삶이 힘들어지면 언제나 되돌아가서 배불리고 편하게 살아갈 한국땅이 기다려주기 때문에, 미국삶이 조금이라도 힘들어지면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 하지만, 나같은 흙수저들은 미국이민 한번 나오면 돌아갈데가 없다. 더구나, 미국보다 삶의조건이 나은곳도 거의 없다. 그래서 죽기살기로 버티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자릴잡는다. 수년에서 수십년이 걸린다. 이러한 보람은 한국의 철부지 금수저들은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다. 나는 영주권만 해도 7년이 걸려 땃다. 지금은 시민권자이다.

    미국이 살기않좋다고 하는 한국의 철딱서니 없는 금수저부류들은 미국에서 루저되고난후 그냥 조용히 입닥치고 니들 나라로 돌아가주었으면 한다. 운이좋아 금수저로 태어났다면 제발 입좀 닥치고 살아라!

    주의(Warning):
    아래는 제법 긴글이니, 읽는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시도조차 하지 마시길. 이런사람들은 읽는거를 싫어해서 무식하기에 아래글은 이들에게 암호같이 보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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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탄핵이 되냐고?”

    지난 18일 미국 하원에서 제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켰다. 어쩌다가 탄핵소추안에 이름을 올리게 됐을까? 그리 중요하지 않다. 자본주의 종주국인 미국의 민주주의적 토대는 1960년대 이후로 조악하기를 멈춘 적이 없으므로, 초점은 오롯이 돈줄에 맞춰진다. 자본주의의 권력은 자본에서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워싱턴 정가政街에서 이번 탄핵재판을 차기 대통령 선거를 의식한 민주당 측의 정치적 <쇼> 규정하든 말든 간에 별로 중요치 않다. 중요한 건 21세기 금융 자본의 수도인 월스트리트의 의중이다. 그리고 이 의중이란 건 별 게 아니다. 기준은 단 하나다. 트럼프로 월스트리트가 돈을 벌었느냐, 아니면 꼴았느냐?

    이걸 확인하기 전에 트럼프의 탄핵과 함께 거론되는 빌 클린턴Bill Clinton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왜냐하면 둘은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으로 갈라졌을 뿐, 근본적으로는 쌍둥이이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꼭 20년 전인 1999년 빌 클린턴 역시도 모니카 르윈스키 관련 스캔들로 하원의 탄핵소추를 받았기 때문이다(“오럴섹스는 했지만 성관계는 갖지 않았다!”). 당시 언론은 상원에서의 탄핵재판을 두고 이런 평을 내놓았다. 「워싱턴 정가에서는 이번 탄핵재판을 <거대한 쇼>로 규정하고 있다.」1 그리고 클린턴이 실제로 탄핵 당하느냐 마느냐의 기준 역시도 거의 전적으로 월스트리트에게 건네져 있었다. 이미 역사를 알고 있는 우리들은 클린턴의 탄핵소추가 부결됐음을 잘 알고 있다. 무슨 일들이 있었던 걸까?

    차례대로 얘기해보자. 빌 클린턴을 좌파로 분류하는 것은 코미디이다. <클린턴>이란 이름을 검색해보면 제42대 대통령 취임 이후 1,800만 명의 신규고용, 실질 임금 상승, 소득불균형의 점진적인 개선 등등 미국의 최대호황기를 이끈 대통령이란 미사여구가 나온다. 그렇다면 좀처럼 검색되지 않는 정보는 무엇일까?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겪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뼈저리게 느끼고 있겠지만, 1990년대라는 시간대는 새로운 로마제국인 미국을 제외한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들이 부도 내지 준準부도 사태에 허덕이던 불황기였다(“이 시기의 프랜차이즈는 우울증과 자살이었죠!”). 서구권에서 돈을 끌어다가 공장을 지었던 동유럽 국가들이 국가 파산 사태를 맞이했고, 같이 붕괴했던 제3세계 국가들은 지금도 그때의 여파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냐고? 결과로부터 원인을 거꾸로 추적해보자.

    지금 이 세계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월스트리트 제국주의Wall-street Imperialism 치하에 있다. 전 세계의 유동성 자본의 절반 가량이 월스트리트에 모여 있고, 이말인즉 여기서 자본을 한꺼번에 인출하면 국가 하나가 부도를 맞이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돈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하여 경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활동>이란 금융에 대한 동화적인 정의 따위는 잊도록 하자. 근본적으로 금융이란 고리대금업이다. 법적으로 그어진 기준을 제외한다면 투기와 투자의 구분은 존재하지 않는다. 금융이 돈을 벌려면 실물경제를 잡아먹어야만 한다.

    요동치는 주식이나 코인 시장을 떠올려보라.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한 것이 아니고서야, 평소엔 지극히 더디게 움직이는 실물경제에 종속된 금융은 결코 많은 돈을 벌 수 없다. 반대로 실물경제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난 금융은 투기를 통해서 하룻밤 사이에 경제 규모를 2-3배로 만들 정도의 기적을 행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투기로 인해 과잉 생산을 해낸 실물경제는 그만큼 빚을 지게 된다.
    빚은 소비를 위축시키고, 이건 악성 재고를 양산하며 이윤율을 더욱 감소시킨다. 이 사이클이 서너 번 반복되면 곧장 불황이 찾아온다. 공장주는 부도를 막기 위해 대출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를 통해 금융 자본은 실물경제의 실질적인 주인으로 거듭난다. 그리고 이것은 고리대금업자가 신발공장을 빼앗는 방법과 정확히 일치한다.

    월스트리트는 전 세계를 상대로 이러한 금융적 제국주의를 펼치는 집단이다. 이를 위해선 크게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하나는 부르주아지가 금융권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은행법을 개정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주된 무대를 위해 각국의 보호무역을 철폐하는 작업이다. 이 두 가지가 빌 클린턴에 의해 진행됐다. 클린턴 행정부는 1993년 집권과 동시에 보호무역주의를 폐기했고, 전 세계에 시장 개방 압력을 넣었다.

    일본을 건네 뛰겠다는 의미의 <재팬 패싱Japan passing>이란 용어가 등장한 것도 바로 클린턴 행정부 때이다. 그러면서 1999년엔 미국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킨다는 명목으로 <글래스-스티걸 법Glass-Steagall Act>을 폐기시켰다. 1930년대 대공황을 거치면서 폭주했던 투자은행을 막기 위해 만들어졌던 법을 클린턴이 폐지시켰던 것이다. 참고로 이때부터 고삐가 풀린 각종 파생상품들 중에서 가장 크게 터졌던 버블이 바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subprime mortgage crisis이다.

    자, 이제 조건이 충족됐다. 이제부터 투자은행과 보호무역이 폐기된 세계를 거머쥔 월가의 투기자본의 융단폭격이 시작된다. 1997년 여름 태국부터 시작해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가 외환위기를 맞이했고, 그 여파에 희생됐던 또 다른 아시아 국가가 바로 대한민국이었다. 또한 이른바 <데킬라 위기>가 발생하면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등 주변국이 내려앉았고,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모두와 엮여있던 러시아가 1998년에 대대적인 채무 유예, 즉 모라토리움Moratorium을 선언하게 됐다.

    참고로 이때부터 러시아의 10년 위기가 시작됐고, 이 책임을 지고서 사임한 보리스 옐친Boris Yeltsin의 뒤를 이어서 집권한 이가 바로 지금의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이다(“공황의 최대 수혜자는 대개 독재자잖아요?”). 그러는 동안 미국은 최대 호황기를 누렸다. 클린턴이 처음 재임했던 1993년에 7.3%였던 실업률은 백악관을 떠나던 2001년엔 3.9%로 크게 떨어져 있었고, 마찬가지로 초기에 13.5%에 달하던 빈곤율도 3.4%로 확 낮아졌다. 재임 8년 동안 평균 경제성장률은 무려 3.8%였다. 이제 다시 묻자. 클린턴 시절 미국의 호황은 무엇을 통해 이룩한 것인가? 엉클 샘Uncle Sam의 명령에 따라서 성실하기 짝이 없는 미국인들이 공동체를 위한 노역에 나섰기 때문인가? 개인적으로 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망가진 미국 시민들을 동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응분의 대가를 치르고 있는 중이다.

    이제 궁금증이 풀린다. 클린턴은 좌파적인 사람이 아니었나? 깡패였던 조지 부시George Herbert Walker Bush 시절 31%였던 소득세 최고세율을 39.6%까지 끌어올린 것이 바로 클린턴이었고, 누진세도 높인 인물이잖아?—“아니, 그런데 어째서 1993년 상위 1%가 미국 전체 부의 14%를 차지하던 수치가 2001년엔 21%로 치솟은 거야?” 그러고 보면 좌파적인 클린턴이 재무장관으로 골드만삭스의 회장을 지낸 로버트 루빈Robert Rubin을 임명한 이유가 뭐지? 그래, 바로 그거다. 월스트리트가 세율을 올리는 좌파적 정책을 추진하던 빌 클린턴의 선거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표면적으로 올리는 국내 세율에 비해 해외 식민지에서 뽑아 올릴 투기 이윤이 상상을 초월했기 때문이다. 당연지사 이렇게 벌어들인 무수히 많은 자금들은 싸구려 일자리를 양산하는 데만 쓰였을 뿐, 미국의 실물경제, 즉 제조업을 부흥시키는 쪽으로는 일절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니 명확히 하자. 미국엔 좌파가 없다. 극우와 우파가 있을 뿐이다.

    이쯤해서 다시 트럼프의 탄핵으로 돌아오자. 가결될까? 가결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지난날 클린턴의 탄핵재판이 40분 만에 허망하게 부결됐던 것과 같은 이치이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집권과 동시에 공격적인 보복 관세를 매기면서 무역전쟁을 불사했다. 결코 우둔한 삽질이 아니다. 미 재무국은 투기 자본에 의해 침식되어 있던 각국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각국은 부도를 막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미국과의 협상 테이블에 응할 수밖에 없었고, 특히나 걷잡을 수 없는 부동산 투기 과열과 농민공農民工 및 실업 사태를 처리할 수 없었던 중국이 결정타를 맞았다.

    그렇다면 월스트리트는? 전 세계 주식시장 중 뉴욕 증시만이 <나 홀로 고공행진>을 이어나갔다. 연방준비제도에서는 금리를 3단계에 걸쳐 인하했고, 선거캠프에 돈을 낸 백만장자 가운데 39%가 트럼프에게 기부했다.2 당연지사 트럼프는 재임 초기부터 법인세를 내려버렸고, 각종 규제들도 풀어댔다. 그리하여 월스트리트는 예나지금이나 막대한 돈을 계속해서 벌 수 있게 됐고, 미국인의 소득 격차는 지난 50년래 최대치로 벌어졌다.3 그렇지만 동시에 미국인들은 살만하다. 금융자본주의의 중심부에 있기 때문에 주변 식민지로부터 긁어모은 자본들에서 묻어나온 <콩고물>을 얻어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로마제국이 어떻게 망했더라?

    이만 마친다. 총총.

    <참고문헌>
    김태훈 기자, 「”업무에만 전념” 클린턴의 탄핵 무시 전략, 트럼프도 따를 듯」(세계일보, 2019.12.19.), http://www.segye.com/newsView/20191219514012?OutUrl=naver
    김영필 기자, 「’탄핵 훈장’ 됐나…트럼프에 이틀새 1,000만弗 후원금」(서울경제, 2019.12.13.), https://www.sedaily.com/NewsView/1VS6QZ8QGV
    신상식 기자, 「미국, 금융위기 이후 경제 성장 지속…소득격차·중산층 소득 ‘제자리걸음’」(산업일보, 2019.11.26.), http://www.kidd.co.kr/news/212174

    [출처] “트럼프가 탄핵이 되냐고?”—트럼프와 클린턴이란 금융적 자본주의적 쌍둥이|작성자 홍

    • 1234 71.***.214.151

      원글은 한국에서 루저로 살다가 미국으로 이민와서 여전히 흑수저 삶에서 못벗어났구만..그러니까. 하기야 미국은 개잡종들이 다 모여사니까 거지로 살아도 뭐라고 하는넘들이 있나? 미국은 원글같은 루저가 살기에는 최고지.. 개막장 라이프 살아도 되니까..

    • 유딩 174.***.4.118

      종들이 있어야 그 종들을 부릴수 있는법.

    • sgg 184.***.163.142

      글쎄다.

      어차피 한국에서 망해 죽을거 같아 못살겠으면 어디로든 탈출해야 하지 않나? 어차피 잘 살고 있는 사람은 이민 나갈 필요도 없다. 그런데 한국엔, 세계적기준으로뿐만 아니라 미국적 기준으로도, 한국에서 먹고 살만 한 사람이 죽을거 같아 착각하고 이민가면 훨씬 잘살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거 같다.

      미국으로의 이민(?)/유학은, 미국을 발판으로해서 세계를 향한 포부를 꿈꾸는 결혼안한 능력있고 진취적인 “젊은이”에게만 추천, 이경우에도 컴싸같은 아주 극히 일부분야에만 해당한다. 그저 미국서 학교나와 미국에서 직장이나 다니고 미국공무원이나 하겠다는 생각의 젊은이라면 미국오지마라. 한국사는것보다 장점이 거의 없고 무형적 단점이 크다. 물론 외로움이라는것도 모르고, 자신의 국제적 방랑기질을 발견한 사람이거나, 사람들이 싫어서 혼자 산속에 파묻혀 살고싶은 성향의 사람이면 미국이 혹시 더 나을가능성도 많을거 같긴하다. (근데 나이들어가야 진짜 자기 성향을 알수 있다. 성향도 바뀔수 있고.)

      한국에서 그런데로 먹고 살거나, 폭망한 기혼 가족들은 이민은 절대로 추천되지 않는다. 한국에서 그냥 어뜨케든 재기하라. 미국이민오는건 딱 한가지가 장점: 니가 어떻게 살든지 죽든지 노숙자가 되든지 관심가져주는 사람도 없고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없으니 쪽팔릴일은 없을것이다. 그정도면 인생 다 간거지. 그 정도면 차라리 한국에서 산으로 들어가든지 바다로 가라…미국오지말고. 미국와서 죽으면 그 죽은 귀신도 더 외롭게 떠돌아다닐거다. 물론 도망나오는 범죄자들이야 어디로든 튀는게 맞다면 맞고.

      미국에 애들 교육때문에 이민오겠다고? 미친소리. 미국에서 딱 하나 배울거는 영어. 근데 영어 하나때문에 잃는게 너무 많다. 공교육도 한국보다 더 개판이다. 비교불가할정도로 개판. 그러니 차라리 한국에 베이스를 두고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생각해야. 연수나 여행이나 방학이용을 적극 활용하는게 이민생각보다 백배 낫다. 그런데 애들한테 왜 영어를 가르칠려고 하지? 그거부터 진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어쨌든 이민은 추천할 방법이 아니다. 그러니 이민핑계로 써먹지 마라. 그러면 진짜 세계추세를 너무모르는 무식쟁이로 보인다.

      미국은 중국 인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인들에게는 아직도 천국이다. 한국인에게는? 절대 아니다. 보통의 한국인도, 이민자들 경계(? 경계라고? 트럼프 지지자들이 대부분 이에 속함)하는 토종 미국인들과 기본 시민의식도 없고 질서가 잡히지 않은 수많은 수준낮은 제3국 이민자들사이에 껴서 많이 힘들거다. 문화적으로도 어느쪽에도 서로 융화되고 친해지기 힘들다.
      아참, 인종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돈많은 미국남자라면 아무나 꼬실 자신있는 한국여자에게는 얼마든지 미국이 천국이 될수있다(인물 몸메는 중요하지 않다. 그냥 무작정 들이대는 자신감과 잡초근성만 소유하고 있으면 된다. 아직도 동양여자 환상이 존재하고 있다. 물론 돈많고 어리숙한 남자들을 결혼/이혼과정으로 재산을 축적하고, 본능적으로 발달된 이기심을 바탕으로, 그 남자들을 자신의 성공의 계단으로 스텝스텝 이용할줄 알아야한다. 한국 꽃뱀들은 미국으로 진출하면 100프로 성공 내가 보장한다. 좁은물에 있지말고 미국으로 진출하라. 현재 꽃뱀이거나 자신이 꽃뱀기질이 있다고 생각하면 주저말고 미국행을 권한다. 원하면 내가 미국정착에 도움을 줄수도 있다. 아마존 사장 제프베조의 이혼케이스처럼 미국은 바람피우고도 일방적 이혼이 가능하기 때문에 돈많은 유부남꼬셔서 이혼시키고 결혼하면 성공하는거다. 게다가 결혼하고 이혼하면 더 성공이다. 미국은 법시스템 환경이 꽃뱀들이 활동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정도로 최적화되어있다. 꽃뱀이 합법적으로 보호되어져있다. 아참, 모멸적인 “꽃뱀”이라는 말 자체도 사실 있을수가 없다.).
      그러나, 한국에서 그냥 평법하게 살고있는, 한국적 보수적인 여자에게는 미국에 오면 고생길이다.

      • 미국노땅 68.***.217.230

        쓰잘데기 없는글 길게도 섰다..
        꽃뱀이나 부춧기는 니도 문제다…에 휴

    • adf 173.***.239.212

      1999년 과거 미국이민 하면 좋은사람
      -모든 한국시민
      2019년 현재 미국이민 하면 좋은사람
      -한국에서 못 버는 직업을 가진 사람 또는 흙수저
      -자녀가 많은 사람
      -잔병치레가 없는 사람
      -기술력 없고 후진 국가 시스템에 잘 동화되어 살 수 있는 사람

      • 미국노땅 68.***.217.230

        착각은자유 ㅋㅋ

    • 제미니 174.***.16.228

      이민이라는게 꼭 한국이 나빠서 또는 싫어서 하는게 아닙니다. 자꾸 대결 구도로만 얘기하지 마세요. 하나만 정답이어야 하는 멘탈리티를 좀 벗어나면 좋겠네요.

      • 미국노땅 68.***.217.230

        2222222222

    • 122919 99.***.218.46

      기생충이라는 영화가 미국에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한국에서의 중산층 삶이 얼마나 불안하고 위험한지를 보여주고 있지요. 한때는 평범한 중산층이었다가, 한순간에 하류층으로 전락해버린 가족이 (송강호 가족) 다른 중산층 (아직 중산층 삶을 유지하는 이선균 가족)에 얹혀 살아가려고 발버둥 치는 내용이지요.

      한국의 하류층은 몸이 두동강나서 죽어버리는 김용균씨나 지하철 도어를 청소하다가 달려오는 지하철에 머리가 끼어 터져죽어버리는 19살짜리 실업계고교 출신처럼 일터에서 언제죽을지 모르면서 하루하루 전쟁터같은 삶을 살아갑니다.

      그런데, 위의 댓글들은 언제 하류층의 나락으로 떨어질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중산층들에게 한국이 살만하다고 여전히 떠들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금수저들에게 먹이감이 되어줄 한국인들은 여전히 많이 남아 있다는 뜻이기도 해보여 안타깝습니다.

      • sgg 184.***.163.142

        미국서 한인 노숙자 얼어죽어도 미국에선 신문에나 나옵니까? 그나마 한국엔 신문에라도 나오쟎아요.

        그러고보니
        전에 이 싸이트에 송광사인지 무슨 필명으로 노숙자로 미국 여기저기 떠돌던분이 글을 도서관에서 잠시잠시 올렸던게 생각나는데…어느 때부턴가 글이 안올라왔지요.
        미국 노숙자들 삶은 어떤지 수기라도 써 올리시는 분들 없나요? 하와이에선 최소한 얼어죽진 않을텐데…

        한국의 중산층이란게 도대체 언제부터 의미를 담은 유용한 단어가 되었을까요? 아직 1세대나 채 되었을까요? 전쟁에 가난에 이제 겨우 경제적으로 일어섰고….직장인들이라는 산업사회의 삶이 시작된지도 사실 얼마안되엇고….중산층이라는 말은 사실 의미가 없었고, 서민이란 말이 주로 많이 사용되었지요….이제부터가 고착화되어갈수 있는 단계일 뿐이지요. 특히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제인….으로 오면서 점점 시스템을 고착화시킬려는….이명박때 그리고 문제인과 민주당이 특히 더 두드러져 보이네요. 정부에서 돈은 벌지도 못하면서, 눈먼돈들은 얼마나 뿌려대는지…자기네들 정부에서 벌어들인 돈들도 아니면서…그래도 되나 싶습니다.

    • 제미니 174.***.16.228

      원글님께 대결 부추긴다는 말을 한게 아니고요, 댓글들에 그런게 보여서 그런겁니다.

      • 122919 99.***.218.46

        그런것이라면 제가 잘못 이해했군요.
        제 댓글 지웠습니다. ^^

    • brad 66.***.61.250

      금수저도 미국에서 살만함.

    • ㅋㅋㅋㅋㅋ 50.***.222.101

      어느 나라를 가든,

      돈 읽고, 능력있고, 그 나라 언어를 마스터 했으면 살기 편함.

      한국도 마찬가기고, 미국도 마찬가지임.

      금수저 = 미국에서 정착 못한다. 열심히 하지 않는다. 라는 선입견은 너무 위험한 선입견임.

      진짜 제대로 된 금수저들은 자식 교육에 아낌없는 투자를 함.

      항상 케바케는 존재하지만, 괜히 의사 집안, 판사집안, 사업가 집안 등등… 집안 내력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어느 집안 보면 대대로 장사하거나 택시기사들임.

      이제 개천에서 용 나느 시대는 지났음.

      빌게이츠도 금수저 라는 것을 잊지 마셈…

    • 미국노땅 68.***.217.230

      내가 볼떄는 다 케바케이지만 체질이 있다고 봄.
      한국체질
      미국체질.

    • gazea 210.***.41.89

      미국 가신지 오래되신것 같은데 아직 한글 안읽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중산층으로 살다가 다시 미국 갈생각인데, 여러가지 많은 생각이 들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