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 온지 7년여 만에 job을 잡고 처음으로 제 집을 장만 합니다. 너무나 모르는게 많아서 도움을 청하려 글을 드립니다.
1. 제 Realtor가 소개시켜준 lender로 부터 good faith estimate라는 것을 받았습니다. 다른 것은 다 이해가 되는데, Pre-paid items 중interest라고 해서 $35 불/daily라고 하면서 days left in closing months라고 되어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게 뭔가요?
2. 제가 사려는 집은 새집입니다. 이집이 해당 부동산 웹사이트에 가서 보니 built: 2004년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2005년이 다 지나가는 시점까지 안팔렸다는 것이 좀 불안합니다. 최근에 builder가 원래 가격에서 20,000불 가격을 다운했다고 realtor가 그러고요. 또 realtor말로는 2004년에 짓기 시작할 때 광고를 낸 것이고 얼마전에 다 지어졌을 것이라고 하던데요. 이게 맞는 말일까요? 정확히 알아봐 달라고 해야겠죠? 그리고 집 지은 사람도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젊은 builder였다고 기억한다고 하던데요… builder가 누구냐를 집살 때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시는지요? 저는 집이 참 좋았거든요. 집 밖이나 안이나 구조랑 기타 등등 마음에 들었는데…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걱정입니다.
3. garage랑 basement (unfinished)에 가 봤더니 바닥에 크랙이 여러개 있었습니다. 꽤 길던데요. 새집인데 이런 것이 보편적인지 모르겠습니다.
4. 집 가격을 깎는 것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희 realtor는 이미 가격을 20,000불 낮췄기 때문에 가격을 더 낮추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그러는데요. 원래 가격: 349900, 다운한 가격: 329000, 제가 원하는 가격은 300000 ~310000입니다. 요즘 이자율이 계속 올라가서 매달 페이먼트 내는 것이 몇 달전에 집 산사람보다 같은 돈을 빌릴 경우 2-300불은 더 내야 합니다. 이런 걸 가만할 경우 사실 가격을 최대한 싸게해서 사고 싶은데요. 혹시 이런 경우 얼마부터 offer를 하는게 좋을 지요? 그리고 만일 counter offer가 오지 않을 경우엔 가격을 조금 더 올려서 다시 오퍼를 할 수 있나요? counter offer가 올만한 가격으로 시작하고 싶은데… 요즘 제가 사는 곳(중부)은 새집을 참 많이 지었는데 거의 팔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몇 달전서부터 집 구경을 시작했는데 거의 그대로 다 있거든요?
5. 제가 offer를 한 다음부터 closing을 하는데 까지 보통 얼마나 걸릴까요? 사실 12월 말에 제가 현재 살고 있는 타운홈 (1년간 rent, 내년 6월말까지 계약)을 sublease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을 놓치면 6개월치 rent비를 거의 고스라니 내야 할 형편이라서요. 기간이 대충 어느정도 소요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너무 많은 질문 죄송합니다.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한 두가지라도 괜찮으니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