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보통~ 평균~ 이라는 단어가 참 애매한 나라입니다. 복지가 아주 좋은 탑 회사는 paternity leave 가 6개월이겠지만 저희집은 출산 당일 개인 휴가 하루 쓴 것이 다 입니다 (소규모 사업장). 제 코워커는 sick day 를 모아서 2주 쉬기도 했구요. 회사 규모/각 주나 도시에 관련 법규에 따라 다 달라서 그냥 회사 방침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따르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진짜 케바케 입니다. 남편인 저는 회사에서 12주 받았는데 저희 와이프는 포닥이라 펀딩소스 규정상 paid + sick leave로 허락된 한달만 쓸 수 있었고 다행이 PI가 이해해줘서 work from home 몇달 했었습니다. 제가 아는 회사는 명목상 휴가 제한이 없어서 매니저랑 협의후 마음대로 쓰라는 쉬늉을 하고 실제로는 거의 못 쓰던 걸로…
캘리는 주법상 남녀 상관 없이 아이를 낳거나 입양하면 6주를 받을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명목상 휴가일수 제한이 없는 회사랑은 관계없는 얘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