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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라클 엔지니어 포지션 인터뷰 진행중인데요
리크루터와 처음 얘기할때 테크니컬 라운드 3개를 통과하면 오퍼 프로세스이고 처음 테크니컬 라운드를 통과하면 나머지 두 개 (코딩, 시스템 디자인) 진행할것이다 라고 해서 진행한 상황인데요.
첫 라운드는 통과했고 며칠뒤에 이틀에 걸쳐서 나머지 두개 라운드도 진행한 상황이었습니다. 마지막 인터뷰가 끝나고 리크루터에게 떙큐이메일 보내니 리크루터가 “다음주에 팀이 파이널 디시전 내리면 연락줄게!” 해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 리크루터가 다시 연락이 오더니 파이널 인터뷰를 봐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왜 인터뷰 라운드가 하나더 늘었는지, 또 어떤 인터뷰인지 물어보니 “왜” 에 대해서는 전혀 말 안해주고 아마존 LP 스타일과 같은 behavior + high level techniqual questions 을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인터넷 검색상으로는 이게 오라클 bartender 라운드 같기는 한데 리크루터가 이 라운드에 관해 일언반구도 없다가 막판에 추가됐는지 의문입니다 ㅠㅠ
다만 이 추가된 라운드의 인터뷰어가 제가 3번째로 봤던 코딩 라운드에서 shadow로 들어오셨던 분이긴 한데.. 제 코딩실력이 미심쩍어 코딩라운드가 엑스트라로 추가된것이면 이해를 할텐데 behavior focus라 좀 의아합니다.. 다른 인터뷰였던 시스템디자인관련도 아니고..
전반적으로 인터뷰는 아주 잘 보지도, 또 아주 망치지도 않은것 같다고 생각을 하고는 있는데 이 경우에 저번에 봤던 2라운드는 통과라고 봐야할까요 아니면 뭔가 hire/no hire 에서 긴가민가해서 추가가 된걸까요.. 이도 아니면 진짜 그냥 리크루터가 까먹었던 걸까요? 뭐 이미 이 상황에서 의미없는 질문이긴 하지만 뭔가 비슷한 상황을 겪으셨거나 오라클 인터뷰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으실까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