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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리지 말자라는게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 상황이므로 대규모로 한장소에 모이지 말고 온라인 예배로만 당분간 드리자는 겁니다. 이미 달라스 지역 대형 미국 교회들도 모두 온라인 예배만 드리기로 했습니다. 왜 한국 교회들은 끝까지 버티고 교인들을 교회로 나오게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주일날 아침에 한국 교회 주차장에 자동차 수십 수백대 서있는거 보면 미국인들이 한인 커뮤티니를 바이러스 확산 타겟으로 분명히 볼텐데 그러다 진짜 확산 사고나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주일 예배에 참석했던 교인들 가운데 단 한명만이라도 확진자가 나오면 전 교인 상대로 테스트와 자가 격리를 해야하고 교회 폐쇄되고 그 피해가 엄청날겁니다. 그럼에도 왜 이렇게 한국 사람들은 미련한건지 아니면 이기적인거지 모르겠습니다. 예배를 부정하는것도 하나님을 부정하는것도 아니고 위험한 시기에 우리 자신뿐 아니라 타인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우리도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동참해야 한다라는 겁니다. 제발 당분간 온라인 예배 only로 전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