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 레터 싸인 후

  • #3688575
    Offer 107.***.200.125 1140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한 회사에서 오퍼를 받아 이미 싸인한 상태인데 다른 회사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경우 처음 회사에.못간다고 통보해도 문제가 안되나요?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요?
    이거참 난감한 상황이네요..혹시 경험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 Offer 107.***.200.125

      자기글 보면 부끄러울겁니다…

    • 광학도 104.***.64.148

      제 매니져가 팀원들 고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1인으로써 이렇게 오퍼를 수락한후 다른 오퍼를 위해 첫 오퍼 결정을 번복하는 사람을 보면 참 안좋은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이렇게 결정번복을 하는 케이스에서는 당한 회사 입장에서는 unprofessional하다는 이미지가 심어지고 돌이키기 힘든 관계를 결정 짓는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접 얼굴은 못 봤더라도, 인터뷰에 참여했던 사람들 모두 글쓴이의 비매너적 행위를 다 기억할것이라는 점도 유의 하시길 바래요.

      글쓴이님의 개인적 상황까지는 제가 잘 모르기에, 만약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닌 개인적 이유가 있다면 꼭 그 이유를 설명드리길 권장 드립니다. 결정 번복한 사람에 대해 제가 옆에서 들은 바로는 승낙 결정을 철회하더라도, 철회불가능이라는 조항이 오퍼 레터에 있던게 아닌이상 법적인 불이익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Offer 107.***.200.125

      아네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3 47.***.164.7

      어쩔수없죠. 훨씬 좋은 오퍼가 왔는데 사인했다고 못가게 되서 미안하다고 하면 됩니다.
      다신 앞으로 그회사 지원해봣자 오퍼는 다시 안주겟죠

    • ion 223.***.72.123

      구글링 해보시면 비슷한 사례 많습니다. 아래 글 소개합니다.

      https://www.thebalancecareers.com/how-to-turn-down-a-job-offer-you-already-accepted-2061404

      저는 개인 사정으로 리쿠르터와 하이어링 매니저에게 못 가게 됐다고 했습니다. 사정은 메일에는 안 쓰고 전화할 때 물으면 대략 이야기하려 했는데 제 상황을 배려해서인지 묻지는 않고 그냥 no worry라고 해주셨습니다.

      우선 메일 보내고 잠시 후 전화로 다시 이야기했습니다.
      인터뷰 중에 만난 팀원분들 너무 다들 훌륭하셔서 같이 일하면 분명 제가 많이 배우고 즐거울거라는 제 진심어린 생각 말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꼭 지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꼭 그러자고 했습니다.

      다시 또 지원할 기회가 올 가능성은 낮겠지만 그래도 서로 기분 좋게 이야기는 마무리 한듯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서로 부담이니 가능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게 최선이기는 합니다.

    • ion 223.***.72.123

      추가로 저는 죄송하다하면서 저와 패널 인터뷰 본 분들 이름을 하나하나 다 기억해서(인터뷰할 때 메모해두었었습니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에게 꼭 안부와 죄송하다는 말 전해달라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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