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한 회사에서 오퍼를 받아 이미 싸인한 상태인데 다른 회사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오퍼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경우 처음 회사에.못간다고 통보해도 문제가 안되나요? 어떤 절차가 필요할까요?
이거참 난감한 상황이네요..혹시 경험 있으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제 매니져가 팀원들 고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1인으로써 이렇게 오퍼를 수락한후 다른 오퍼를 위해 첫 오퍼 결정을 번복하는 사람을 보면 참 안좋은 생각이 드네요.
참고로 이렇게 결정번복을 하는 케이스에서는 당한 회사 입장에서는 unprofessional하다는 이미지가 심어지고 돌이키기 힘든 관계를 결정 짓는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직접 얼굴은 못 봤더라도, 인터뷰에 참여했던 사람들 모두 글쓴이의 비매너적 행위를 다 기억할것이라는 점도 유의 하시길 바래요.
글쓴이님의 개인적 상황까지는 제가 잘 모르기에, 만약 단순히 돈 때문이 아닌 개인적 이유가 있다면 꼭 그 이유를 설명드리길 권장 드립니다. 결정 번복한 사람에 대해 제가 옆에서 들은 바로는 승낙 결정을 철회하더라도, 철회불가능이라는 조항이 오퍼 레터에 있던게 아닌이상 법적인 불이익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