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에 나와있는 연봉 인상 날짜가 햇갈려 질문드립니다.

‘To be eligible for a merit increase at next June’s review, you must start by March 31st.’

만약,
오퍼(싸인날짜)가 Dec, 2021에 쓰여졌으면 next June’s review 는 June, 2022 이고
오퍼(싸인날짜)가 Jan, 2022 에 쓰여졌으면 next June’s review 는 June, 2023 아닌가요?

제 오퍼가 12월 2021년에 쓰여졌기 때문에 next June 이 6월 2022년 이라고 생각했는데, 메니저는 아니라고 하네요.
확실히 하고 다시 어필 할려고 합니다. 제가 틀렸나요?

제 경우에도 1년 반 정도 지난 2024년에 performance review가 잡혔긴 했어요.

If you read it literally, you are right.
But I am not sure that’s what your company intended to.

회사 정책이 최소 1년 2개월은 채운 사람에게 연봉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것 같은데.

Anyway, better to ask.

일 시작한지 2, 3개월 후에 연봉 인상이라,,,,면 더 이상할듯.

매니저보다는 HR에게 물어보시는게 가장 확실하겠죠.

6월에 리뷰해서 실제로 인상되는 시점이 언제인가요? 3월말까지 입사한 사람들에 대해서 그 해 6월에 리뷰하고 (예를 들어) 9월에 연봉 인상을 해주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입사 시점에 따라 비율을 정하기도 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10월 중순에 연봉 인상 등이 되는데, 4월 말까지 입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리뷰합니다. 단, 1월 이후에 입사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100%가 아니라 더 낮은 비율을 책정합니다.

제 생각이지만, 문구상으로 작년 12월에 입사하셨으면 올해 6월에 리뷰를 받을 수 있는게 맞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Next 와 last는 원어민들조차 사용에 차이가 있군요.

https://www.grammarphobia.com/blog/2010/06/is-next-monday-tomorrow-or-a-week-later.html

HR만이 답을 알고있죠. 법으로 정해진것도 아니고 회사마다 케바케여서. Prorate해서 올려주는 곳도 있고. 주식이나 캐시 보너스는 base랑 또 다르게 올라가니 그것도 같이 물어보세요.

저 영어 문구는 일을 시작한 날짜를 얘기하는 데, 오퍼를 쓴 날짜는 오퍼에 싸인한 날짜 말하는 건가요? 언제 시작했는지가 중요한 거 아닌가요?

the next의 의미는 지금거 그 다음를 의미합니다.
가령 오늘이 수요일이에요.
그 다음주 월요일은 this Monday 이고요,
구 다음 월요일에 next Monday잖아요.

매지져가 맞음. 영어의 문제
오퍼가 쓰여진 날자는 아무의미 없고
일시작한거 기준으로 next year임

일 시작 날짜로 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