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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18:26:25 #3427304안진희 73.***.118.89 1972
동부는 진절머리나서 이사해보려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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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시애틀은 집구하기가 쉽지 않아요. 타코마 같은 아래쪽이면 모를까.. 오스틴이 더 포텐셜은 좋아보입니다. 가까운 대도시인 달라스와의 인접성도 있고요. 넓은 지역에 걸쳐 집값이 안정적인게 매력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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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구하기 어려운게 집값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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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개념으로 오스틴이 훨씬 나아요. 아직은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무섭게 오르고 있고 호재가 많아요
(애플 2nd HQ 아마존 구글 삼성 등 Tech 기업 확장 등)-
집 투자개념으로 오스틴으로가면 이라는 말씀이신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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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은 지난 5년간 집값 정말 많이 올랐어요. 상승률 전국 최고 수준. 지금 들어가는 정착 쉽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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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인근 뉴캐슬/벨뷰 에서 6년째 살고 있습니다.
오스틴에서 살아 본적이 없어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이 곳에서의 삶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주변에 경치 좋은 곳이 많아 산책을 즐기기에 좋고 아시안이 많이 있어서 좋은 아시아 식당도 많고 아시안이 어울려 살기에도 좋은 분위기 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티모바일, 스타벅스, 코스트코, 보잉 등 세계적인 회사들의 HQ들이 지역경제를 견인함으로서 경제 또한 호황이라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기도 쉽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집값이 최근 많이 올랐고 올해 또한 벨뷰 지역에 아마존과 마이크로 소프트, 페이스북에서 대규모 인력 증원이 계확되어 있어서 계속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보유 하신다면 리워드가 괜찮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
11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해 뜬 날이 거의 없다고 들었는데 시애틀 살기 좋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일년에 맑은 날이 60일 남짓입니다. 커피로 버티는것도 한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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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해도 거의 안 뜨고 우중충하고 그렇지요. 스키나 타러 다녀야 ㅋㅋ
한 삼사월 지나면 맑고 좋아요. 60일은 오바고, 아마 7, 8월이 좋다는 말이 와전된것일듯… https://www.bestplaces.net/climate/city/washington/seattle다른 주보단 맑은 날이 적고, 겨울이 쫌 힘들지만 겨울 날씨 빼면 다 좋습니다. 겨울이라고 할거 없는것도 아니고, 주변 산에 액티비티 할거 많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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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맑은 날이 60일 남짓입니다. ….
잘못 된 정보입니다.
정말 씨애틀에서 살아보고서 하는 소리인지
여름 내내 햇빛 쨍쨍합니다 -
제가 살아보지도 않은 곳을 언급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서 제가 살아본 경험을 말씀 드렸는데…
날씨를 물어보시는 타지역 분뜰께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Day light saving time(3월-10월)동안은 매우 매력있고 이 이외 기간(11월-2월)은 cloudy하지만 춥지 않아서 나쁘지 않다고…
시애틀이 여름이 좋다고 소문이 나 있지만 봄,가을의 매력 또한 못지 않으니 그 즈음에도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시애틀 압승
양쪽에 살아보니 비교 부문별 거의 10-0
텍사스 밋밋하고 지루하고 덥고 할게 없음.
시애틀 부슬부슬 겨울비 빼고는 완벽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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