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살기 좋은 곳.

  • #3456785
    512 58.***.7.143 5060

    오스틴 은 183번도로 를 기준으로 보았을때 서쪽 편, 360번도로를 보았을때 360도로 를 중심으로 약간 남쪽 또는 북쪽이 여러가지 면에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를 만족 시키기에는 로렐마운틴 엘리멘타리 , 캐논비스타 미들, 웨스트 우드 하이 – 모두 공립 기준입니다- 이 있고 출퇴근이 쉽고 카뮤니티가 안전하고 이웃과 플랜드리 하게 지낼수 있다면 객지에서 여러가지로 편안하지요. 저는 Amesite trail 78726, 45번선 북쪽인근에 있는 Avery Ranch쪽(학군은 살펴보세요)은 살기 좋은 곳입니다.

    UT입학기준으로보면 상기 3학교를 상위 5% 안쪽으로 성적을 유지 할 경우에 대체로 원하는 전공을 찾아서 들어갈수 있습니다.

    상기지역에 대한 지리상의 정보는 Zillow.com (부동산정보)에 들어가셔서 주거지역에 대한 시장 조사도 미리 할수 있습니다.

    무슨 소리인가하실테지만…환경에 변화가 생겼을때, 장기적 플랜을 세워두시면 여러가지로 편합니다. 애들 금방 자랍니다.

    • Pat 108.***.30.247

      텍사스.. 남부의 꼴통주 아시아계 이민자로서 비추드립니다.

      • 텍산 47.***.156.116

        살아 보시고 그러시는 거라면 할 말 없구요, 그런데 보통은 텍사스 근처도 안 가본 사람들이 이런 말 하더라구요.
        텍사스 사람들 친절하고 좋아요. 그리고 오스틴은 텍사스답지 않게(?) 리버럴한 곳이예요. 현재는 다른 주 살고 있지만, 텍사스에서 도시 옮겨 다니면서 총 7년 정도 살았으니 이런 말 할 자격은 있다고 생각해요.

    • 174.***.6.176

      Pat님은 뭘 모르시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저는 뉴저지에서 초딩때부터 자라서 성인되서 텍사스 왔는데
      텍사스 동부보다 인종차별 전혀 심하지않고
      개인적으로는 텍사스에서 차별 덜받음

      그리고 어스틴은 텍사스에서 유일하게 진보 인사들이 압승하는 지역임.
      도시 슬로건이 Keep Austin Weird일정도로 힙하고 특이하고 개성있고 그런걸로 유명한 도시임
      한마디로 젊은도시.

      • 지나가다 104.***.166.31

        한가지 덧붙이면… 오스틴만 민주당이 이기지 않아요. 달라스 휴스턴 샌안토니오 등 대도시는 다 민주당이 우세입니다. 이건 비단 텍사스 뿐만 아니라 미국전역공통입니다. 그리고 오스틴은 정말 텍사스밖 특히 캘리쪽에서 일하다온 엔지니어가 많아서 그냥 지나가다 봐도 정말 리버럴합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텍사스안에서 그나마 풍경이 수려하고 여기저기 공원갈때가 많아요. 물론 텍사스 밖으로 나가기엔 너무나 불편하죠.

    • 174.***.6.176

      어스틴은 다좋은데 출퇴근시간에 트래픽이 진짜 살인나게 심각해서 그것땜에 못살겠더라고요

      • JY 24.***.32.165

        글쎄요, 저는 L.A.에서 와서 그런지 오스틴 정도면 아직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남들과 반대 방향으로 출퇴근을 해서 전혀 트래픽이 없다는… 🙂

    • 노노택사스 107.***.85.61

      오스틴 포함 미국 여기저기 다녀본 바로는,,,
      텍사스는 그냥 좀 비추입니다.

      여름에 가마솥 후텁지근 하고, 지형도 졸라 단조로와 무료하고, 토네이도 같은 재해도 종종 오고, 왠 놈의 날파리 같은건 그리도 많은지..
      집값 물가 싼 지역은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텍사스 전체가 별로인데 오스틴이 좋아봐야 거기서 거기..

      • o 184.***.176.216

        날파리는 귀여운 정도구요.
        horse fly 라고 무시무시한 흡혈귀 파리들 있어요. 트레비스 레이크쪽.

        • 512 58.***.7.143

          레이크트래비스 근방에 흡혈 날파리? 모기류는 원래 흡혈 곤충아니던가요? 저는 레이크 트래비스로 가는 620번 옆에 살았는데… 그런 곤충 얘기는 첨 듣습니다. 오스틴의 범죄율은 미국에서 2번째로 낮은 도시입니다. 교통은 현재 오스틴 공항으로의183 남단 차선 확장공사로 인해 당분간 복잡할것이고… 35번 도심을 통과해서 남쪽으로 출근 하시는 분들은 고생을 하신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그러나 질문을 하신분의 경우 직장이 삼성 BLVD이고 추천해 드린 곳은 734 선상과 인접 해서 츨퇴근에 아무런 문제가 없읍니다. 지역 신문에 의하면 734(레이건도로)가 35번을 거쳐갈때에 대한 램프 대책을 잘 세우고 있어서 이또한 걱정 할바가 아닙니다. 한국인들이 자녀 교육에는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소개해 드린 학교 인근에 사신다면 이런 걱정도 많이 경감이 되실것으로 생각을해 봅니다. 아파트를 구하신다면 spicewood springs 라인에 있는 곳을 구한다면 공립이지만 대체로 애들의 장래에 대한 무난한 학교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애들교육뿐만 아니라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시게 되니 첫 단추를 짤 채우시기 바랍니다. 모르는 길에서 질문을 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어드바이스를 해 주신분들도 힘을 많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제시카 70.***.160.38

            동네 이름 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도로만 봐서는 알수가 없어서요,…Round rock이나 Cedar park이 좋다고 하던데 정확히 어디 쪽인지….

            • o 184.***.176.216

              삼성이 있는곳이 라운드락이고 그 서쪽이 시다 파크입니다. 다 그냥 고만 고만 한 거리입니다. 그보다 쪼금 북쪽으로 가도 출퇴근 반경에 지장없구요. 참고로 라운드락이나 시다팍이나 다 오스틴 북쪽입니다. 더 내려오면 차가 막혀 스트레스레벨도 점점 높아지긴 하는데 오스틴이 사실 작아서 그냥 고만고만 합니다. 작은데 사람들 인구밀도는 사실 작은편은 아닐듯합니다.

            • 제시카 70.***.160.38

              512 님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이주하게 되면 한번 뵙고 싶네요…건강 유의하시고, 또 문의 드릴 일 있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at 108.***.30.247

      위에 뉴저지에서 차별 당하신분 ㅠ

      • 512 58.***.7.143

        부동산 검색 웹 zillow austin을 열어서 78750을 입력하시면 그일대는 대체로 교육환경이 좋은 곳입니다. 말씀드린 로렐마운틴 초등, 캐년비스타 중등 그리고 웨스터우드 고등학교 학군입니다. RRISD입니다. 약 5년전 부터는 Cederpark쪽 평균 학업력이 올라가 있습니다. 지도 상에는 라운드 락 왼쪽이 씨더파크지역으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도움이 도셨으면 합니다.

      • 512 58.***.7.143

        제시카님, 저는 은퇴해서 78729 Forest North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에 서울에 들어 와서 코비드가 조용해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들어와서 곧 전염병이 시작죄고 들어갈려니 미국에 창궐하고 그래서 미국에는 재택 근무하는 아들만 혼자 살고 있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은퇴자들이 많고 집들이 낡았습니다. 그런 한편 재산세가 싸기도하고 대지가 넓어서 조금만 움직이면 왠만한 채소는 자체 해결이 됩니다. 동네가 조용하고 연세드신분들이라 사려 깊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차로 5분거리에는 H Mart가 2년전에 생겼고요. 45번 130번 734 번 620번 183번이 이 블록을 둘러 싸고 있어서 과 생활이 편안하지만 학군은 좋다고 할수가 없습니다. 공립에 좋은 학군은 78750으로 이 구역내의 골프장 주변에 자리 잡으시면 모든 공립학교가 대체로 수준이 높습니다. 주변에 버클리를 졸업한 2 명이 부부가 되어 운영하는 학원이 있기도 하고 (평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 수학 기초를 잘 잡이주시는 분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알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들어가실때, 애들한테 “만화로 보는 미국” “만화로 보는 유럽 “을 사 주어서 비행기 속에서 읽도록 해 주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전체의 역사적 골격을 왜곡없이 볼수 있기도 하고 역사가 짧은 미국은 세부 내용이 대체로 많이 나오는데…줄기만 알면 세부 내용을 쉽게 이해할수 있지요. Avery Ranch Golf 코스에 오시면 좋으신 한인들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작아서 한번 소문이 잘못나면 견디질 못합니다. 새로운 기회와 삶이 앞에 놓여 있으시니 이런 저런 기회를 적절하게 찾으시고 잘 안착 하시길 바랍니다.

    • 512 58.***.7.143

      에고… 검색창에 zillow austin이라고 입력하세요. zillow 화면에 오스틴 전체가 나옵니다. 78750으로 입력하시거나 학교이름 지역명등 어느것이나 입력하시면 화면에서 왼쪽 상단에는 씨더파크가 그리고 오른쪽에는 아운드락이라고 표시가 나오네요. .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애들 교육 시키고 나거든 78729로 오세요. 40년넘은 낡은 주택들이 있지만 마음이 고운 이웃들이 많습니다. 마치 산호세의 쿠퍼티노 근방 같습니다. 몰게지 없이도 대체로 집을 구할수 있는 금액대인데 학군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 o 184.***.176.216

      요즘 오스틴은 어떤가요? 엄청 사람들 많아지고 길도 좁아터져 스트레스레벨이 많이 올라갔을듯한데…290동쪽으로는 아직도 별로 확장이 안되었나요?

    • 512 58.***.7.143

      제가 올린 zip code 78754는 78750으로 바로 잡습니다. 제시카님 죄송해요. zillow austin을 입력하시면 오스틴 경계가 나타나는작은 지도가 나옵니다. 화면 상부 왼쪽은 씨더파크로 나오고 그 오른족은 라운드락입니다.

      290쪽 휴스턴 가는 길은 오스틴 183번에서 확장 연결되었는데 얼마전에 290옆의 골프장 가본 기억으로는 확장이 어느지점까지 일어나고 그 이후는 별로 변한것 같지 않았습니다만… 거의 10년전부터 오스틴의 도로들에 대한 확장이 시작되었는데 그 사이에 애플도 들어오고 기업하기 좋은 곳, 안전한 도시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로소문이 나면서 애플이 맞은편에 추가투자를 하면서 공항도 새로 확장하고 아직도 공사중이고… 엄청나지요. 삼성 부지도 이젠 더 이상 건물을 확장할만한 스페이스가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 이상 투자를 할려면 다른 장소를 물색해야겠지요?

    • 뉴욕에 살고 싶으세요? 172.***.108.104

      뉴욕에 10년 살다가 텍사스 왔는데 뉴욕에 왜 살고 싶어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됨. 나도 뉴욕에 있었을 때는 뉴욕이 싫긴 싫은데 그렇다고 다른 주로 가면 웬지 죽을거 같고 (?) 그런 식이었는데 웬걸. 달라스에 4년정도 있다가 뉴욕에 가니 이런 곳에 사람이 어떻게 사나싶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뉴욕, 뉴저지에서 그렇게 창궐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음. 이번 코로나 사태 끝나고 나면 가까운 코네티컷이든 어디든 웬만한 사람들 전부 대도시들 탈출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