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498879
    드디어 68.***.150.157 5750

    드디어 저희 식구 모두다 3순위 졸업했습니다. 

    PD 2005/11/7 이구요 지난 9월 1일 우선일자 들어가자마자 10일에 저만 빼고 저희가족 모두 승인 메일받고 15일에 카드 받았습니다. 저는 13일에 이민국 전화해서 service request하고 15일에 infopass 가서 name check이 clear 되지 않았다는 소리를 들었고 당일에 상원의원 사무실에 전화했으나 FBI Name Check에 대해서는 상원의원이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꼼짝없이 6개월 기다려야 하나 생각하던 차에 지난 23일에 승인 메세지를 받고 오늘 29일에 카드를 받았습니다. 핑거한번 했구요 아무런 RFE도 없었구요. 참 딸아이만 만 14세 이후에 핑거 다시 했네요. 이런 날이 오긴 오는군요. 먼저 졸업하신 선배님들 말씀이 하나도 틀린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인메세지를 받아도 카드를 손에 쥘 때까지 실감이 않난다는 말씀, 받고나면 사실 무덤덤하고 달라질 것도 없다는 말씀 등등… 다른 건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는 조금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남의 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면서 손에 쥔 작은 카드 하나가 엄청난 기운과 자신감을 생기게 하네요. 이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좋은 소식 빨리 빨리 들리기를 기원합니다.
    • ^^ 76.***.208.235

      정~~~ 말 기쁘시겠어요 !!

      저를 포함해 이방에서 가슴태우는분들 모두 빠른시간내에 영주권 받기를 소망해 봅니다 ^^

    • 정영 71.***.225.120

      축하드립니다.
      저도 PD 11/10로 11/26 날 카드 수령했읍니다.
      지난2-3일간 먹지않아도 배가부릅니다.
      고통속에 우선순위를 기다리는 3순위 분들께 감히 그러나 자신있게 드리는 말씀은
      순위만 돌아오면 이민국은 생각보다는 훨씬 professional하게 업무처리를 하며
      제가 관찰한 바로는 거의 모든분이 우선순위 들면 바로 그달안에 카드를 받읍니다.
      3순위 경우는 문제가 있다면 훨씬 전에 본인에게 연락이 옵니다.

      기다린만큼 기쁨도 크다는 소망가운데 다 안녕하시길…..

    • 드디어 68.***.150.157

      이렇게 축하해 주시니 정말 감사 드립니다. 여기서 축하 받으시는 분들이 무척 부러웠었습니다. 전 식구들이 두 번에 걸쳐 영주권을 받는 바람에 두 번 거하게 스테이크 디너를 했습니다. 덕분에 수억(?) 깨졌지만요. :D

    • 축하드려요 173.***.12.174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12월 중순 PD라 아직 날짜도 발표 안 됐지만..
      11월인데 받으셨다니 제가 다 들뜨네요..
      얼마나 마음 쓰시며 사셨을까 싶고 제가 다 기분 좋네요
      저도 승인 바이러스 받고..올해 안에 받기를 바라네요

    • 질문 128.***.40.246

      저..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는데요.. 무덤덤하고 달라질것도 없다는게 무슨뜻으로 적으신것이죠? 영주권이 있어도 직업이나 학업을 하는데 장애물이 계속 있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