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잠깐 피었다지는 들꽃과 같은…인생…

  • #3416905
    sgg 71.***.32.222 766

    캐스팅 크라운의 영어 원곡을 참 좋아한다. (사실 다른 가수들의 많은 노래도 좋아하기때문에 꼭 패이버리트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다. 패이버리트가 너무 많다.) 인생의 허무가 찐하게 느껴지지만 그가운데서도 내가 누구인가를 노래하는…

    사실 캐스팅 크라운이 미국에서도 그렇게 인기가 많은건 아니고 저 노래도 특별히 인기를 끌지는 못했기때문에
    전혀 캐스팅크라운의 노래가 한국어 노래로 번역될것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그의 번역된 노래를 들었다. 그런데로 번역된 노래도 좋은거 같다.

    위의 곡이 원곡인데, 가사가 참 좋다.

    I am a flower quickly fading
    Here today and gone tomorrow
    A wave tossed in the ocean, a vapor in the wind
    Still you hear me when I’m calling
    catch me when i am falling
    And told me who I am, I am Yours…

    Whom Shall I fear?

    마지막 파트의 Whom Shall I fear? 도 내가 참 좋아하는 부분인데, 이건 아쉽게도 번역에서는 빼 버렸네.

    https://www.youtube.com/watch?v=-ZcTrYvCGPk

    캐스팅 크라운의 노래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래의 노래다. 이 노래는 아직 한국어 번역은 없는듯하다. 시간나면 언젠가 내가 한번 번역해볼까…

    • 슴 art 174.***.164.250

      에이… 이거보단 “출근길의 소소한 즐거움”이 훨 낫네요.

      • sgg 71.***.32.222

        에잉…그러지말고 진짜 잘 한번더 생각해봐용.

        I am a flower quickly fading
        Here today and gone tomorrow

        이거 얼마나 철학적이고 예술적이고 함축적이고(4단어에 그냥 모든게 들어있어) 희망적이에요. 한편의 시 쟎아요? 그냥시가 아니고 걸작.

    • sgg 71.***.32.222

      one of his very easy listening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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