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졸업후 취업이 되어 다른 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리고는 타던차를 가지고 와서 지금 사는주의 DMV가서 이쪽 주의 넘버 플레이트로 교체를 하였습니다..예전에 사용하던 플레이트는 그냥 기념?으로 보관을 하고 있고,,,(반납하라는 얘기도 없었습니다,)
그리고는 반년뒤 어제 예전에 살던 주의 DMV로 부터 예전 넘버에 대해서 1년에 한번 내는 등록세?의 청구를 받았습니다..옛날 주소로 보낸게 우체국에서아직까지 친절하게 트랜스퍼를 해주는군요,,

이건 어찌 해야 합니까? 이사 온뒤 이런것도 예전에 살던 주에DMV에 신고를 야 합니까??
아니면, 그냥 무시해도 되는지요.

답변 미리 감사 드립니다.

저는 버지니아서 캘리포니아로 2003년에 이사를 왔습니다. 그 때 초보자님과 같은 경우를 당했습니다. 제 경우는 등록세가 아니고 City of Alexandria 의 보유세였는데요, 이전에 사시던 주의 DMV의 담당자와 통화하시고 팩스로 이전한 후 받은 등록증을 보내는 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담당자 연락처, 이름 확실하게 기록해 두시고, 통화시간도 명확히 기록해 두십시오.
그리고 이런 건은 그냥 무시했다간 나중에 성가시게 되니 최대한 빨리 처리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넘버 플레이트와는 무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