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예방접종한 기록(차트같은것) 번역해서 공증하고 medical exam하는 병원 가서 의사 보여주면 그냥 넘어가나요?

혹시 그냥 넘어간다면, 주사 안맞은것 만큼 비용이 주나요 혹시?

경험하신 분들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방접종 차트 가져가면 주사 두개 중에 하나 빼줍니다. 파상풍은 한국에서는 예방주사 안맞으니까 여기서 보통 맞아야 합니다. MMR은 기록있으면 빼줍니다. 기록을 가져올 수 있으면 불필요한 주사 안맞고, 비용도 아끼죠. 더 아끼시려면 미국서 보건소나 아니면 보험이 되는 곳에서 다른 것도 하고 기록만 가져가면 됩니다. 사실 시간이 더 걸리고 스트레스가 좀 늘죠. “신체검사”로 서치해보셔요.

제 건강진료했던 의사의 말이 파상풍은 5년인가 얼마간의 유효기간이 있다고 합니다. 그 전에 맞았으면 다시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작년에 저는 그래서 다시 맞았읍니다.

파상풍 (Tetanus)는 10년이 유효기간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