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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입니다
밖에 쓰레기 버리고 오는데 옆집 가라지에서
정말 호랑이 만한 옆집 검은개가 컹컹 거리면서
전속력으로 달려 드는데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놀라기는 처음 입니다.
금방 주인이 나오면서 그 똥개 엉덩이를
세게 3번 때리니까
낑낑 거리며 지네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러면서 주인 왈
재가 이러는게 처음 이라며,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헌데, 생각하면 할수로 기분이 영..
만일 애들이(5살 10살) 집앞에서 놀고 있는데
이런 일이 있으면 큰일이다 싶은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경찰에 개중 안묶었다고
신고해도 되나요?
그 똥개 주인은 원래 옆집 주인도 아닙니다. 렌트해서 살거든요.
편지같은거 써서 경고를 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