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

  • #3437884
    ㅁㅁㅁㄹ 66.***.245.174 1911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밑에 요약있으니 바쁘시면 스크롤 내리세요

    저는 유학생이고 stem쪽 졸업하고 미국에 있는 한국 대기업 공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학점및 스펙은 평번한 수준입니다. 하는 일은 industrial engineering 쪽 automation 과 그 데이터 관련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의 수준은 엑셀만 다루는 정도 입니다.
    문제는 회사가 너무 헬 입니다. 영주권도 안주고요. 그래서 나가고 새로 오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저도 나갈 생각이고요, 곧 있으면 일한지 1년이 됩니다.
    고민이 있는데요, 앞으로의 진로입니다. 영주권을 빨리 받아야 하는가입니다. 저는 전공쪽에서 r 을 했었고 sql 과 python을 혼자서 해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데이터 쪽을 가면 영주권을 딸수 있을 확률이 매우 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it일류기업들은 다 하주겠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갈수 있는 경험과 수준이 안될꺼 같습니다.
    그래서 다른 옵션이 현재 하고 있는 engineering 일을 살려서 한국 기업쪽에서 영주권 받으러 가는 방법입니다. 영주권 주는 회사를 찾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특히 미국 기업들은요. 회사 네임벨류도 작은곳으로 가야 될꺼고 연봉도 얼마 안오를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걸 가야할까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재미있습니다만, 전공을 살려서 it쪽으로 발을 담궈보고 싶은 생각도 많고요.

    요약하면

    미래를 생각하면 영주권 주는데로 빨리 옮기고 싶고 회사가 헬이라 나가려고 한다. 새 커리어 path로

    영주권 받기는 더 힘들지만 전공을 살려 데이터를 해보고 싶다 vs 커리어 다운이 되더라도 영주권에 유리한 지금 일하고 있는 engineering을 해야한다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게 98.***.233.52

      앞으로 길게 보세요.
      재미난거는 생각하지 마시구요.
      원글님이 시시하다고 생각하더라도
      남들보다 잘 할 수 있고, 앞으로도 잘 해서
      계속 회사다닐 수 있는 걸로 하세요.

    • 그게 98.***.233.52

      영주권은
      그렇게 실력을 쌓아서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보통 거의 해결 됩니다.

    • 246 67.***.113.138

      인생은 운 반 절실함 반으로 결정되죠 힘내세요

    • 미국 47.***.36.151

      미국에서의 직장은 첫번째가 영주권이어야 해요. 나머지 모든 계획은 그 뒤로.

    • 172.***.230.187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