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카드 배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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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은 68.***.241.231 3720

    안녕하세요

    저는 9월 26일 인터뷰 후 그날 저녁 status가 승인 됐다고 나왔고  며칠 수 승인 레터를 받았습니다.  그러고 인터넷에서는 업데잇이 계속 안되다가 10월 3일에 이미 카드가 딜리버리 됐다고 바껴있더라구요.
    저는 카드를 받지 못했구요. 
    이민국에 전화해서 일단 우체국 트레킹 넘버 받아서 확인 했는데 그쪽에서는 딜리버리 했다고 시스템에 나온 그대로만 말하구요.
    다시 이민국에 전화해서 우린 받은 적 없다고 하니까 I-90 작성해서 다시 카드 신청 하라는군요..
    정말 답답할 노릇입니다.
    인터뷰 전부터 메일통에 이름 잘 붙여 놓고, 인터뷰 후, 매일 매일을 하루에 두어번씩 지나갈 때 마다 혹시 왔나 확인 했었거든요. 절대 배달은 안됐고 우체국에서 어떻게 미싱했거나 그런거 같은데..
    제가 알기론 30일 이내에 다시 발급 해 준다 그래서 이민국에 다시 전화해 물어봤더니, 그건 메일이 리턴이 됐을 경우만 그렇다고 다시 신청 하라는군요. 신청비가 몇백불 또 나가잖아요..
    정말 억울하고, 인포페스 예약 할려고 인터넷 예약 할려니까 카드 분실은 커스토머 서비스로 전화 하라고 뜨더라구요..그래도 그냥 예약 하고 갈까요?
    혹시 비슷한 상황인적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어쩔 수 없이 다시 신청비 내고 발급받을 수 밖에 없는건가요..우체국에 따지면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 안타깝지만 96.***.238.248

      저도 처음에는 영주권 배달 사고가 났었습니다.

      uscis 홈페이지에서는 배달이 되었다고 하는데,
      받지 못했었거든요…

      결국은 잘못 배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문제는 우편물을 배달하는 분이 어디로 배달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 때 이민국에 알아보니 저 역시 우편 배송사고라 하더라도,
      카드 신청을 신청비를 다시 지불하고 다시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후에 제 영주권을 받은 분이 우체국으로 직접 가져다 주었고
      그 우체부께서 미안하다며 직접 다시 가져다 주었었습니다.

      분명 카드는 누군가에게 배달되었을텐데…
      그 분이 꼭 반송이나 우체국으로 가져다 주시면 좋겠네요.

    • 음,,, 24.***.57.237

      별로 도움되는 글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분은 아이 대학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영주권을 받아야 했었는데

      하필 자녀분의 영주권 배달사고가 나서 우체국을 다 뒤집어 놓고 결국 찾긴 찾았었는데…

      아마 타 주에서 한 달만에 찾았다고 했던것 같습니다. ㅠㅠ

      아예 포기하시고 그냥 다시 신청하시든지 아니면 우체국을 뒤집어 놓으시던지,,,

      본인에게 좋은 결정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좋은 결과 있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