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려해도 안지워지네요. 글짧게 다시 씁니다.

  • #3431051
    JK 209.***.96.115 1574

    좀 장황하게 글썼더니 짧게 써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요약하여 다시 씁니다.
    아까는 화나고 잠못자서 피곤한채 써서 그런지 제가 다시 읽어도 디게 장황하네요.

    한국에서 학석 (바이오) 한 뒤 미중서부 중간크기 도시에서 랩텍하다가 석사 (바이오센서) 마치고 인도인 회사에 겨우 취업했습니다. 지난 6년간 영주권 해 준다는거에 묶여서 욕나오지만 묵묵히 일만 했습니다. 다행히 작년 가을에 영주권 받았고, 그 즈음부터 지금 다니는 회사에 대해 심각하게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찌어찌 사건이 터져서 홧김에 이직을 준비하기 시작했지만, 아는게 너무 없네요.

    지금 있는 동네에 바이오센서 회사가 전무한 편이라 서부쪽을 알아보는데, 지금 사는 곳과 연봉차이도 크고, 인터뷰 프로세스도 잘 모르는 제 상황이 너무 한심하고 답답하여 하소연 겸 질문글을 남겼습니다. 다시 추려서 키워드만 써보니 별거 없네요.

    무턱대고 어플리케이션만 업로드하는 중인데, 링크드인을 통해 인터뷰 오퍼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있을까요…가 질문1 이었고, ‘베이 에어리어’가 정확히 어디를 말하는건지, 그리고 그 이외의 지역 (얼바인 산호세 등등 캘리지역) 의 비슷한 직책의 연봉차이는 어떤지가 질문 2였습니다.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물론 여러 선배님들께 위로받고 싶어 칭얼댄것도 좀 크지요.

    아까 글이 좀 더 속시원히 넋두리하는 느낌인데, 다시 쓰고 보니 디게 밋밋하네요. 열심히 검색하여 찾아보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쇼.

    • Mass 172.***.221.242

      꼭 센서 아니더라도 보스턴 지역도 고려해보세요.

    • fsdfs 96.***.64.165

      베이 에어리어가 정확히 어디를 말하는건지 -> google ‘where is bay area’. It took me 5 seconds to find the answer. Serious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