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취득후 이직 하신분….

  • #3389851
    깔금이 50.***.235.250 1447

    안녕하세요.
    이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제공 받아 미국생활에 적응중인 사람입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취업 영주권 취득후(6개월후) 이민국에서 사업자에게 사인 받아야 되는 서류가
    제 동료에게서 왔다는데,다른분들도 그러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님,케이스 별로 다른건지…

    그럼 미리 답변 주신거 감사합니다.

    • 174.***.30.167

      전 그런거 없었습니다

    • 6513 99.***.218.46

      불안한 마음 이해하지만,
      본인에게 스스로 질문하시면서, 영주권 (Permanent Residence Card)의 뜻이 무엇인지 한번 곰곰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운전면허증 가지고 계시죠?
      운전면허증 받으신 이후 6개월지나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DMV)에서 뭐 레터 날아오는거 있습니까? DMV 오피스에 와서 사인받아가지 않으면 운전면허증 무효화 하겠다는 레터 말입니다.

      보통 사는게 늘 불안해도
      제정신을 조금이라도 가진 사람들은 DMV에서 이와같은 레터를 받았다는 소리를 어떤 사람이 지껄인다면, 그를 “미친넘”이라고 합니다.

      원글님께서 걱정하시는 이슈도 거의 똑같은 경우입니다.
      영주권 취득후 6개월지나 사업자에게 사인 받아야 되는 서류가 자기 동료에게서 왔다고 떠드는 분 계시면, 그냥 “미친넘”하고 흘려 들으시면 됩니다.

      저는 영주권 받고 한달후에 바로 이직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5년 지나 시민권 받고서 이제껏 14년째 무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남자 출신으로서, 아직도 30여년전 받았던 군대영장이 다시 나왔다는 꿈을 꾸기도 합니다.
      이럴때 마다, 저 스스로를 “미친넘”이라고 여기곤 합니다.

      요즈음 세상이 평범한 사람들을 미친넘으로 만들고, 트라우마 한두개쯤은 꼭 지니게 하는 세상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줄 놓고서 살아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