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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럼 11월도 2-3주 전진이군…허허…2011년도분 영주권 쿼터 모두 소진
10월 3일부터 2012년도분 발급 재개취업이민비자의 연간 쿼터가 완전 소진돼 10월 3일까지 보름여 동안 취업 영주권 발급이 일시 중단됐다.2011회계연도에 배정된 취업이민 영주권 쿼터인 14만개가 모두 사용돼 새로운 2012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까지 취업이민의 그린카드 발급이 중지됐다.미국비자를 통제하고 있는 미 국무부는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취업이민비자(영주권) 쿼터 가 이미 소진돼 15일부터 영주권 발급이 중단됐다고 미 이민변호사협회(AILA)에 알려왔다.국무부는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보름 동안 해외주재 미 영사들과 미 이민서비스국(USCIS) 관리들은 취업이민 영주권 번호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취업 영주권은 새로운 2012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첫 평일인 10월 3일부터 다시 발급 된다.
미국의 취업이민 영주권은 한 회계연도에 14만개만 발급할 수 있도록 쿼터로 정해져 있으며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의 중순 쯤에는 조기에 소진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영주권 이민쿼터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부터 다시 배정돼 사용돼 그린카드 발급이 재개 된다.이 때문에 이번 사태로 취업이민을 신청한 후 수년간의 기다림 끝에 영주권 문호에 들어가 그린카드를 취득 하는 날만 고대해온 이민신청자들은 보름이상 지연을 겪게 됐다.국무부는 그러나 9월 비자블러틴에 포함됐던 취업이민 3순위 신청자들 가운데 몇 명이나 영주권을 받지 못하고 10월로 넘어가게 될지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안았다.취업 숙련공 신청자들은 9월 비자블러틴에서 2005년 11월 22일 이전 접수자들이 컷오프 데이트에 들어 영주권 차례를 맞았는데 그 중에서 얼마나 많을 숫자가 10월로 넘어가게 됐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