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잡 공고 내면 보통 apply 많이 하나요? tip 있으신가요? -Fragomen

  • #3687945
    영주권 155.***.21.7 1294

    안녕하세요.

    이제 갓 2-3년 경력있는 it 관련 engineer 입니다.
    현재 영주권 관련해서 fragomen questionnaire 입력중인데.
    본성이 걱정이 많아서 인지 제가 job advertisement에 사람들이 많이 지원하고 거기에 qualified되는 사람이 많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많이 들어서요.

    보통 state job board와 신문에 광고를 하는거 같은데.

    지원하는 사람들이 많은가요? 아니면 보통 아무 문제 없이 넘어 가나요?

    혹시 job duty는 디테일 하게 쓸수록 좋고 혹 간단한 자격증이라도 따서 requirement 로 만드는 방식으로 가야할까요?

    감사합니다.

    EDIT : 지역은 인구 13만정도의 college town 입니다.

    • 조언 172.***.99.91

      아주 중요하구요. 실제 지원자가 많으면 영주권진행 못합니다. 합법적이면서 지원자가 없게 만드는게 변호사 +본인 능력이죠.

    • 나그네 134.***.139.71

      그런건 Fragomen 에서 알아서 해줍니다

    • YJ 104.***.199.81

      Fragomen 이 전문가 이겠지만 제 경험상 워낙 큰 회사이다 보니 개개인을 그렇게 신경써주지 않는 거 같습니다. 남들이 잘 지원못할 수 있게 자신많이 가진 경험/능력이 자격조건으로 들어가면 좋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가능” 뭐 이런거는 안되다고 들었습니다. 업무에 관련된 자격증은 좋은 방법일 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라면 큰 의미가 있을까 하는… 회사에서 영주권을 이미 진행했거나 하고 있는 동료분들에게 조언을 받아보세요.

    • 요즘엔 76.***.86.254

      영주권 취득까지 길이 험하지만 구인광고에서 부터 좌절할 때도 많고 진이 다 빠질 때도 있으니 마음 단단히 잡수세요.
      영주권 경험이 많은 저희 변호사의 말을 빌리자면

      1. 최대한 본인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구인공고를 작성하되 너무 티나게 지원자가 적도록 조건을 달면 안된다
      – 신청자를 적게 만들수록 좋지만, 그렇다고 너무 상세하게 본인만 조건이 맞도록 구인을 하면 100% audit 걸립니다.
      2. 노동부가 이민국에서 보기에 여기는 지원자가 많겠다 싶지만, 지원자가 없거나 조건미달이 나오는 경우가 최선
      – 예를들어 회계학 전공자를 뽑는데, 재무관리 전공자가 지원할 경우 노동부에서 재무관리 전공자도 인하우스 트레이닝을 통해서 회계업무를 할 수 있지 않은가 코멘트가 달린다고 합니다.
      – 아예 CPA 보유자로 하면 정확하겠지요.
      – 정말로 지원자격 안되는데 이력서 막 던지는 미국애들 많습니다. 근데 노동부에서는 또 왜 이런애가 그 포지션을 못 맡는냐 따지면 머리 아파요.
      3. 제일 좋은 케이스는 PWD 단계에 노동부에서 제공하는 잡 분류 코드에서 비슷하지만 임금이 낮은 포지션을 공략해서 낮은 임금을 부여 받아서 구인광고를 하고, 다른 지원자들이 이 돈 받고는 이 포지션을 못하겠다는 식입니다.
      – 그런데 이게 밸런스가 중요해요. 저임금을 노리고 경력을 너무 줄이면, 어린 친구들이 지원을 하고, 경력을 다 적으면 임금이 높아져서, 지원자가 많이 몰립니다.
      4. 자연적으로 이과전공은 대부분 구인난이 있어 기회가 많아지고, 문과전공은 구직자가 더 많아서 기회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회계/재무 관련이고 구인광고에 지원자가 계속 있어서 PWD를 새로 3번이나 하고 마지막 구인광고는 지원자 1명이 이력서만 보내고 연락이 3개월간 되지 않아 겨우 증빙 모아서 LC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처음 두 번 PWD와 광고는 가슴이 쪼이다가 3번째에는 안되면 4번 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니까 잘 풀렸네요.

    • J 24.***.145.21

      Fragomen 예전에 커스터머 회사 직원 영주권 광고 사기치다가 이민국에 걸려서 한참동안 전수 audit당한 적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겁먹어서 그런지 상당히 깐깐하게 굴더라구요.
      그리고 대형 로펌이긴 하지만 워낙 커스터머가 많아서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진행과정이 생각보다 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원자가 너무 많으면 처음부터 다시 진행합니다. 이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 오래 걸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