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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며칠전에 영주권 인터뷰가 잡혀서 신체검사 병원 정보 여쭤봤던 사람입니다 (그때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한 병원에서 하기로 예약 했습니다)
제 인터뷰 날짜는 11월 초 라서 아직은 시간이 좀 있는 상태인데요,
WorkingUs에서 ‘영주권 인터뷰’ 를 찾아서 글들을 전부 읽고는 있는데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 문제가 몇개 있어서요. 이번에도 염치 불구하고 몇가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의 인터뷰 장소는 Newark, NJ입니다.)
저는 현재 stem opt로 전공 관련 미국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고 이제 곧 스폰해주는 공장 (소위 닭공장이라고 하죠, EB3 비숙련입니다) 으로 내려가서 인터뷰 전 다만 일주일이라도 일을 하고 다시 올라와서 인터뷰를 볼 생각인데요,
변호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제가 닭공장에서 일 하기에는 educated 된 사례라 일을 안 하고 인터뷰를 보면 거절 될 확률이 높다고 하셔서요.
그런데 만약 인터뷰에서 ‘너는 왜 잘 다니던 전공 관련 회사를 다니다가 전공도 관련 없는 곳에서 일을 하려고 하느냐’ 라고 물으면 도대체가 뭐라고 대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미국에서 살고싶어서 영주권 스폰해주는 회사로 왔다고 하기에는 제가 처음 미국에 온게 대학을 가기 위한 F1비자를 받았는데 F1자체가 학업비자라 암묵적으로 미국에서 살지 않겠다는 전제하에 나오는 비자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될까봐 너무 걱정이 되어 잠도 안 올 정도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이게 문제가 될 줄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씁니다, 제가 2017년에 잠시 투잡을 뛰면서 그때 번 돈(현금)을 그때그때 은행에 넣는 실수를 했습니다…
물론 세금보고 할 때는 회사에서 번 돈만 했기에 출처를 모르는 돈에 대한 (이건 제 추측입니다) 벌금으로 $1000 정도가 나왔고 물론 납부를 끝낸 상황입니다.
원래는 하면 안되는 행동인거 충분히 인지했고 매우 반성하는 중입니다..
이런 경우에 문제가 크게 돼서 거절까지 날 수 있을까요?
변호사님은 인터뷰 날짜가 잡혔다고만 연락을 해오시고 가타부타 인터뷰를 도와주시려는 모습이 눈에 보이지 않아 답답하기만 합니다 ㅠㅠ
서류준비부터 예상질문까지 혼자하는게 일반적인건가요?
항상 이 사이트에서 많은 도움과 조언 얻고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