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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다음달 영주권 인터뷰를 앞두고 있습니다.
시민권자 배우자 케이스라 많이 걱정안했는데 막상 시일이 다가오니까
모든게 불안하기만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미국에 유학왔다가 우여곡절 끝에 불체로 꽤 오랜시간을 지내고 있었구요
신랑과 결혼한지는 인터뷰하는 달이 1년 8개월째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친정과 저희 언니 집을 전전하며 살았고 지난 8월에서야 겨우 저희만의 살림을
시작했어요. (경제사정때문에요.)
그래서 걱정인게 영주권 신청시에 저희 친정 주소로 했고 아직 이민국에 주소변경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변경했다가 혹시 중간에 EAD며 노티스가 없어질까 걱정이 되어서요.
혹시 인터뷰시에 이것을 두고 문제삼지는 않을런지요?
저희 결혼증명 서류에는 아파트 리스계약서도 있는데 왜 살고있는 주소와 신청주소가 틀리냐고
시비를 걸리지 않을까 무척 불안합니다.
또 들은 말로는 카드빌이며 은행스테이트먼트며 최소 6개월 정도치는 가져가야 지금껏 결혼생활에 대한
확실한 증명이 된다는데 그런가요? 최근것 한두개 가져가면 혹시 의심 받을까요?
신랑이 지금껏 인터넷 뱅킹이며 Paperless로 거래를 해왔던터라 실제 스테이트먼트들이 저희한테 없거든요.
물론 신청해서 뽑으면 되겠지만 정말 적어도 6개월치는 필요한건가요?
저희가 준비할 수 있는 서류는 은행 조인트어카운트, 두어개 백화점 조인트 어카운트, 아파트 리스 계약서,
셀폰 스테이트먼트 정도입니다. 유틸리티는 렌트에 포함이라 따로 없고 전화도 셀폰으로 대신하고 있거든요.
너무 부족할까요?
아무튼 글이 길어 죄송하고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타사이트에도 질문을 올렸지만 답글이 많이 없어 불안해서 이곳을 찾아 올립니다. 양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