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신청후 워크퍼밋은 받았는데 복잡한 고민이 있습니다…

  • #3685018
    real 104.***.82.101 1692

    안녕하세요. 제가 영주권 신청후 부득이 하게 다른 주로 이사를 가야되는 데요…현재 캘리거주중이며, 시민권자와 결혼후 작년 11월에 영주권 신청을 하고, 올해 2월에 워크퍼밋 (EAD) 을 받은 상태입니다. 일 때문에 부득이하게 올해 6-7월에 다른 주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아직 인터뷰 편지는 받지 못했고, I-485는 status는 being actively reviewed라고 뜨네요.

    이사를 안가는게 제일 좋다고는 들어서 알고 있으나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상황인데요.
    고민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1. 이 경우 일반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어느 분께서는 미리 이사를 가 있는것도 방법이라고는 하나, 제가 현 직장에서 마무리해야 할 게 있어서 6월 말까지는 캘리에 거주를 하다가 이사를 해야될 거 같습니다.

    2. 예를 들어 제가 7월1일에 이사를 간다면, 주소변경을 언제 하는게 좋은가요? 온라인으로 주소변경신청을 하면 실제 반영되는데 3-4일이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이사 3-4일 이전에 주소변경을 신청해도 될까요?

    3. 7월 1일에 이사를 가기로 셋업이 되었는데, 약 일주인 전인 6월 25일에 인터뷰 노티스를 받고,
    현 주소인 캘리로 인터뷰가 7월 중순에 잡힌다면, 저는 이사후에 인터뷰를 보러 비행기 타고 다시 와야되나요? 아니면 이사를 했다면, 관할 구역이 더이상 아니므로 캘리에서 인터뷰가 잡혔어도 볼수가 없는 상황인가요? 그렇다면, 이경우는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질문이 적다 보니 길어졌네요. 어느 의견이든지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ㄴㄴ 71.***.156.27

      @ㅃㅅㅋ 마음에 병이 있으신가보군요.

      저도 변호사에게 상담 받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워낙 기다림이 긴 과정이다 보니 아직 연락 오지 않은 인터뷰로 고민하지 않으시는게.. 인터뷰 잡히면 그때부터 고민 시작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 fun 72.***.83.100

      안녕하세요. 저도 시민권 배우자와 결혼 영주권을 신청했고 며칠 전에 카드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2020년 5월에 시카고에서 I-485 신청을 했고 올해 3월 28일에 LA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저는 2021년 9월에 시카고에서 LA로 이사를 왔는데요, 그 당시 제 담당 변호사께서 하신 말씀은 이사를 갔을 때 즉시 주소 변경을 하고 시카고 주소 메일함에 mail forwarding을 해서 이전 주소로 가는 메일이 이사 간 주소로 갈 수 있게 변경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부부 같은 경우에는 만약 이사하기 직전에 메일을 받으면 시카고로 다시 가서 인터뷰를 볼 생각이 있었습니다.

      또 다른 옵션은 field office에 연락해서 LA로 인터뷰를 옮겨달라고 신청을 하는 것인데, 저희는 그렇게 하면 또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결국엔 인터뷰 날짜가 이사 한참 이후에 잡혀서 그럴 필요도 없게 되었지만요.

      걱정하신 내용 중에서 6월 말에 노티스를 받아서 7월에 중순에 인터뷰가 잡힌 경우를 걱정하셨는데요, 관활 구역이 바뀌어서 인터뷰 자체를 보지 못하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인터뷰를 보러 갔을 때 심사관이 혹시 주소가 바뀌었으면 알려다라고 해서 변경된 주소를 다시 작성했습니다 (이미 usics 홈페이지 통해서 주소 변경을 했는데도 다시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인터뷰 때 보여준 서류에는 처음에 신청서를 작성했던 시카고 주소로 기록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