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에 L.C. process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005년 12월 L.C. approved.
2006년 1월 I-140 (본인), I-485, AP, EAD card (본인과 집사람) applied.
2006년 2월 Biometrics (본인과 집사람)
2006년 2월 AP (본인)
2006년 3월 EAD card (본인)
2006년 3월 TSC 이관 (from CSC)
2006년 5월 I-140 approved.
2006년 8월 I-485 approved. (본인과 집사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께도 빠른 시일내에 좋인 소식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홀가분 하시겠읍니다. 미국생활 여유로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언제 NSC에서도 많은 좋은 소식을 전해줄지… 미국생활속에 좋은 일들 많이 만드세요.

오랜기간 동안 이날을 기다려왔겠군요. 축하드립니다. 위 두분의 격려의 말씀처럼 행복한 믹구생활이 도시길 바랍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모두 NSC 관할인데, 제가 아는 분은, 7월에 NSC 에 일단 접수하고 나서 TSC로 서류가 넘어간 분이 계신데, 다른 NSC에 계신 분보다 그분의 프로세싱이 정말 빠르더군요. 그분이 NSC 에 그냥 계셨다면, 140 이 올 연말쯤에나 승인이 날텐데, TSC로 가신 바람에 약 20일만에 승인이 났답니다.

축하드립니다…그런데 인터뷰는 하셨나요?
Random하게 인터뷰를 한다고 하던데…

인터뷰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8월 8일에 승인 이메일을 받았는데, 그전에 이사를 했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infopass로 예약하고 사무실로 찾아가면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