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그 절반의 승인.

  • #476859
    eb3 -네브라스카 67.***.143.156 3217

    주 신청자인 남편것만 오늘 승인 되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배우자의 경우 몇달,몇년도 걸린다는데… 끝까지 치사한 이민국이군요. 더러워서…

    우야든둥…정보공유합니다.

    미국에 99년 12월에 왔습니다.
    신랑은 F1, 저는 B2.(F2가 거절 되는 바람에 겨우 b2받아서 여기서 서류변경 했습니다. 판사앞에서 결혼서약하고 생쇼 작렬)

    2000년 12월 16일 미국입국 정확히 1년만에 신랑 입사.

    2000년 7월 26일 h1획득,

    회사의 재정 문제로 영주권 신청 늦어짐

    PD 5/19/2004

    LC승인 5/24/2007 이제 영주권이 눈앞에 보이는 듯 했으나 대란 발생.

    140,485 동시 접수

    RD 7/2/2007

    ND 7/27/2007

    핑거 8/25/2007

    140승인 9/3/2007 그 많은 서류중 파묻혀 있지 않은것에 감사함.

    기다림….

    난데없이 RFE 11/16/2008— 남들 하는건 다 해야함.

    내용 :주신청자의 학생비자에서 취업비자로 넘어가는 기간동안의 학생신분 증명서류 제출요구. 배우자의 신분증명도 함께…

    변호사가 그 기간 동안의 I-20 요구… 그러나 온 집안을 샅샅히 뒤져도 보이지 않아 거의 실신.(추측컨데, H1신청할때 그냥 이민국에 줘 버린듯)

    동부의 해뜨기를 기다려 서부시간 새벽 5시에 동부학교로 전화. — 피말림

    학교에 보관중이던 i-20발견.—기사회생.

    RFE 접수 확인 12/16/2008– 며칠이면 승인 될 줄 알았더니 또 늑장… 니들 진짜…

    1/16/09 주신청자만 승인. 제것까지 같이 나오지 않아 그닥 크게 기쁘지는 않고 찜찜함 계속…

    그래도 아직까지 고생하고 계시는 PD오래되신 여러분들 생각하면 제가 배부른 소리 하고 있는거죠? 죄송합니다. 부디 우리 모두 승인의 그날까지 화이팅.

    • 빅맨 198.***.226.224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밋게 쓰셨어요
      거의 실신 한다는 모습이 훤히 그려지네요~~

    • 비전문가 70.***.239.176

      비록 아직 반쪽짜리이기는 하지만 정말 위대한 승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나머지 반쪽도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민국 애들이 이런 글 좀 읽어봐야 하는데…..

    • 손봉팔 68.***.203.16

      인생이 잘 풀리시는 경우시네요. 이정도면 미국에서 승승장구 하시는겁니다.
      걸림돌 하나 없이 잘 풀리셨네요. 조금 있으면 다 나오겠죠. 그날이 곧 옵니다.

    • 제니아빠 71.***.139.201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주 신청자인 제가 먼저 나오고 한 열흘 뒤에 아내와 딸 아이 것이 나왔습니다.
      간혹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주위에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대부분 며칠 씩 늦게들 받았더라구요. 분명 몇 일 내로 받으실 겁니다. 피 말리면서 기다리면 또 실신합니다.^^

    • 원글 67.***.133.216

      여러분 댓글 감사합니다. 특히 제니아빠님 글은 제게 큰 힘이 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