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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도저히 진정이 안됩니다… 영주권 월컴 노티스를 지난 3월에 받고 집안에 급한일이 생겨 5월1일 한국행 비행기표를 샀습니다… 변호사가 3-4주면 카드가 도착할거라며 축하한다고 해서 아무 문제 없을 줄 알았지요… 그런데 도데체 카드가 도착을 안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밥을 먹고 인포패스를 갔습니다. 지난주에 이미 예약은 물론했지요… 파이널 노티스 폼이랑 여권, 운전면허증, 비행기 티켓까지 들고 창구로 갔더니…다짜고짜 이름이 뭐냐고 해서… 제가 미국인 친구들이 이름 발음을 힘들어해서 스펠링을 먼저 대면서 이름을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스펠링 부르지 말라고 소리를 뻑 지르는거에요.. 이름만 말하래요.. 그래서 말했지요.. 영주권 카드가 안온다.. 이미 파이널 노티스는 받았다.. 내가 금방 한국을 가야하는데… 여기까지 말하려고 하니 조용히 하라더군요… 그래서 꾹 참고 조용히 했습니다…정말 그 여자 무슨 악마도 아니고…지가 온 세상을 다 지배하는것처럼 굴더군요… 하여튼 그러더니 제 주소를 말하라고 해서 ‘내 현재는 주소는.. ‘이렇게 말을 시작했더니…주소만 말해, 숫자랑 거리이름만… 또 이러는거에요… 아니 도데체 무슨 도마뱀 고기를 삶아먹었나 왜 이렇게 말만 하면 짜르는지… 하튼 또 한번 참고 주소를 불러주니 니가 중간에 주소를 바꾼거면 뭐 기다려야 한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길래 나 주소 바꾼적 없다…일부러 이사도 안가고 기다리는 중이다… 그럼에도 니네가 보낸다는 카드 나 아직도 못받았다… 그랬더니 I-90폼을 띡 내밀면서 370불 내고 이걸 써서 내라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이미 며칠전에 그거 내 변호사가 보냈다…그랬더니 그거를 신청했다는걸 증명하래요… 참 나.. 접수증은 며칠 뒤에 도착한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건 변호사가 절대로 너 대신 신청할 수 없는건데 무슨 헛소리냐.. 하여튼 나는 너에게 해줄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 이 폼과 수수료 내고 가던지 말던지 알아서 해라… 그래서 제가 임시로 찍어주는 영주권 스탬핑이 있다는데 그거를 해주면 내가 가족을 방문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싶었으나…말하는 중간에 또 자기한테 더이상 말걸지 말라면서 신경질을 확내는거에요… 자기는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 이말만 두번 되풀이 하길래.. 그러면 내가 이 문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른 직원이 있으면 이야기 해달라 했더니.. 거기가 압권입니다…’그런 사람 찾고 싶으면 니가 알아서 찾아서 일보고 가, 더 이상 나에게 말걸지 마’…. 와 정말 강적 아닙니까… 도데체 이게 무슨 일인가 아직도 멍합니다… 그럼 저 이제 한국행 비행기표 취소하고 주저앉아야 하는겁니까? 이제 저는 영주권자이기때문에 여행허가서도 쓸수 없다는데… 이런 경우 당하신 분 또 있으세요? 정말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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