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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에 영주권을 받은 2001년 PD 인데요.
1년하고 9개월.어제 퇴근후에 메일 함에 이민국에서온 편지가 있더라구요.
쌩뚱맞게 뭔가 했더니 아 글쎄 30일 이내로 485 2001년이전의 거주 증명 보충서류
를 내라는 내용의 편지가 왔드라고요.
너무 황당해서 담당 변호사한테 전화드렸더니 자기도 받았다면서 거기에 적힌대로 뭐뭐를 해가지고 사무실로 오랍니다.
그래서 제가 저 1년9개월전에 영주권 받은 사람이다 그랬더니 엥! 하시더니 그럼
영주권 카피좀 해서 팩스로 보내달라 하시더군요.
제가 작년에 고맙다고 사무실로 인사도 갔었는데……영주권 받은지도 모르시더군요.에효.
아무일이나 없었으면 하는데 괜히 찝찝 하네요.
혹시 주위에 이런 황당 시츄에이션을 당하신분이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