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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운팅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부생입니다…
미국온지 1년하고 5개월이 지난거 같네요…요즘따라 영어 글쓰기 때문에 정말 미칠것만 같습니다…
사실 한글로도 글쓰기를 잘하는 편이 아닌데…영어로 글을쓸려니 더욱더 힘들고…수업시간에 미국애들하고 비교하면 거의 절망적이네요…교수가 어떤주제에 대해서 쓰라고 하면 미국애들 한페이지 다 채우고 뒷페이지 절반 채울때 저는 절반을 채울까 말까 하는 정도네요…솔직히 퀴즈, 중간고사, 기말고사 이런것은 걱정을 안하는데…
말하고 듣는것도 그다지 걱정을 안하는데…
글을 쓰는것만은 도저히 안되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요즘들어 인턴쉽 구한다고 여기저기 이력서 뿌리고 다니는데…
솔직히 많이 겁이 나네요…혹시나 운좋게 인턴쉽을 받는다더라도
글쓰는것때문에 짜르진 않을까 –;더 나아가 나중에 직업을 구해서도 글쓰는것 때문에 해고당하진 않을까 –;
너무나 답답한 마음에 잠시 글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