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좋아하는 학생입니당

  • #3401298
    Gonna 50.***.166.239 1094

    한국에서 영문과 다니는 학생입니다. 영어를 정말 좋아해서 대학교까지 가지고 왔는데요. 한국에선 뭔가 한계가 보여서 미국에 가서 영어를 더 배우고 싶은데요.

    이왕이면 취업 가능성이 있는 전공으로 석사나 학부유학을 하고 싶은데.. cs나 accounting은 영어자체를 늘리는데는 도움은 안되는 것 같아서.. 전공을 찾아야 하는데 참 골머리 아프네요. 적성도 어문계열이구요.

    어떤 전공이 그나마 실용적이고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영어 104.***.192.81

      미국에선 길거리 부랑자나 노숙자, 혹은 초등학생도 영어 아주 기가 막히게 잘 합니다. 영어로 승부하고 취직할 수 있는 직종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한국에서 한국말 잘한다고 취직 되나요? 그러므로 단순히 영어를 늘리길 원하시면 어학연수 오시면 되고, 영어가 아닌 다른걸로 취직하고 미국에 살아가길 원한다면 문과인 경우 어카운팅 만한게 없습니다. 만약 컴퓨터쪽에 소질이 있으면 CS 하시고, 의료계통에 관심있으면 간호사쪽이 좋습니다.

    • ffff 151.***.164.21

      위에 댓글이 천번 만번 맞는말.. 영어잘하는건 기본이고 뛰어난건 필요없어 영어+딴능력인거지 ㅋㅋ

    • 111 172.***.35.116

      영문과와 직업 혹은 현실에서 최소한의 돈벌이가 가능한 진로를 보고 움직여야되요. 한국에선 오히려 영어로 직업이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영어가 네이티브인 곳에서 영어를 잘하는 것은 의미 없죠. 영문학을 통해서 글을 쓴다던가.. 하지만 문화를 잘 몰라서 쓰기는 힘들겠죠. 미래를 보고 주사위를 던지시길

    • 99.***.28.172

      영어는 수단으로 생각해야지 목적으로 생각하면 졸업 즈음 많이 답답해집니다. 본인을 위해서나 점점 연로하실 부모님을 위해서나 뭘 해서 먹고 살 것인가부터 고민하세요. 예전에 영어 접하기 힘들 때는 유학와 영어를 배워야했겠지만 요즘은 맘만 먹으면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실력 쌓을 수 있습니다.

    • 흠… 73.***.100.216

      대학은 영어를 배우는 곳이 아니라 학문을 배우는 곳입니다.
      영어는 학문을 전달하는 하나의 언어일 뿐이예요.
      영어를 배우는게 목표라면 비싼 대학 가지말고 그냥 어학연수나 외국인 친구만나세요.

    • kb 67.***.21.5

      아무 근거는 없는데, 하기싫은일이 거의 80%인거 같아요. 하고 싶은 일 20%가 먹여 살리기는 현실적으로 힘들고. 늦었다고 생각할때 먹고 살기 위해서 다음으로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사고의 힘이 자신을 이끌어 줍니다. 미리 생각하고 계시니 잘 하실 것 같습니다.

    • ㅇㅇ 76.***.69.8

      영어가 목적이되는 사람은 영어 선생님이나 통역, 번역류 일등으로 범위가 좁아짐. 게다가 미국이면 직장범위가 한국보다 더 좁아질수밖에 없구요.

    • 35 107.***.106.97

      영어를 잘하는 한국인은 메리트가 있을수 있죠 최소 2개 국어니까. 다만.. 전공이 영문과가 아니라는 전제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