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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 미국으로 온지 아직 채 한달이 안된 아줌마입니다.
아이가 둘인데 큰아이는 학교 잘 다니고 아빠도 학교가고…
중요한건 저와 둘째인데….
전 별로 영어에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못 느끼는 성격이었습니다.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고…잘 하면 다 되던데…^^
리스닝은초급 면한수준같고요..
문법이 많이 부족하고 어희가 많이 딸려요..
그런데…젤로 제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는 데는 울 큰아이 학교에
갈때입니다.
우선 아이 학교니까….조금 긴장한데다가…선생님들은 친절하게 말씀해주시지만 제가 예상할수있는 내용의 대화가 전혀 안나오니 갈때마다바보가 되는것같고 더 자신이 없어지네요.
요점은….
아무래도 저도 영어공부를 해야할것같은데, 둘째데리고 영어공부 하러 다닐수있을까요?
어디에 알아보면 될까요?
다들 싼게 비지떡이라고 무료 회화나 esl은 가지말라고들 하는데 집에만 있는것보다는 낫지않을까요?
지금 큰애가 매일 빌려오는 책을 같이 읽어주기도 벅차답니다.
아무래도 큰애 실력이 저보다 빨리 늘것 같아서 아주 불안하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