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문의드립니다. 아줌마랍니다.

  • #297080
    답답한아줌마 67.***.60.63 4326

    전 여기 미국으로 온지 아직 채 한달이 안된 아줌마입니다.
    아이가 둘인데 큰아이는 학교 잘 다니고 아빠도 학교가고…
    중요한건 저와 둘째인데….
    전 별로 영어에 두려움이나 어려움을 못 느끼는 성격이었습니다.
    사람이 다 거기서 거기고…잘 하면 다 되던데…^^
    리스닝은초급 면한수준같고요..
    문법이 많이 부족하고 어희가 많이 딸려요..
    그런데…젤로 제 자신이 바보같이 느껴지는 데는 울 큰아이 학교에
    갈때입니다.
    우선 아이 학교니까….조금 긴장한데다가…선생님들은 친절하게 말씀해주시지만 제가 예상할수있는 내용의 대화가 전혀 안나오니 갈때마다바보가 되는것같고 더 자신이 없어지네요.
    요점은….
    아무래도 저도 영어공부를 해야할것같은데, 둘째데리고 영어공부 하러 다닐수있을까요?
    어디에 알아보면 될까요?
    다들 싼게 비지떡이라고 무료 회화나 esl은 가지말라고들 하는데 집에만 있는것보다는 낫지않을까요?
    지금 큰애가 매일 빌려오는 책을 같이 읽어주기도 벅차답니다.
    아무래도 큰애 실력이 저보다 빨리 늘것 같아서 아주 불안하네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Lexian 76.***.205.137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근처에 Community College나 High school에 가보시면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돈은 그리 비싸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내고 하는거랑 안내고 하는거랑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그런곳에는 대기자 명단이 길 수도 있으니까 근처에 교회나 community center등등에서 하는 공짜 프로그램도 등록해서 다니세요. 무료회화는 싼게 비지떡이라고는 하지만, 안다니는 것보단 나아요.
      그리고 그런 정보등은 인터넷에도 있지만 도시마다 있는 도서관에 가보면 자세히 나옵니다.

      그리고 아이의 영어실력이 부모보다 빨리 느는 건 아주 당연합니다. 10살미만의 아이는 6개월만 지나면 99% 부모보다 영어 휠씬 잘해요. 그건 당연한 거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72.***.132.26

      아줌마 영어잘하는방법가르켜드려요 ?
      1번. 집에있을때 이른한국사이트 컴터에서 놀지말구 전화질한다.이곳저곳 그리고 무조건물어본다.물어보다 말이막힘끊은다.동네방네 관공서든뭐든 전화질하다봄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전화햇다고욕쳐먹을일없다. 그리구 전화받은애들 다들 고졸이상들이다.
      2번 동네방네 다니면서 광고물 잘보고 미국사람만나면 무조건물어본다.
      3번 애 데리고 샤핑간다.가서이것저것 무조건 물어본다.
      4동네 그로서리가서 물건들을 다아외운다.
      5번 관공서나 도서관가서 커피마시고 친구만들어서 논다.

    • 스트레스… 67.***.60.63

      무쟈게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
      쇼핑가도 왜이리 말들을 시키면서 계산을 하는지…정말 계산하기도 싫어요..
      전 못 알아듣는데 아이가 더 빨리 알아듣고 설명해줄때는 괴롭네요..

    • 같은아줌마 71.***.172.226

      어휘도 딸리신다면서요~
      그럼 무료영어회화해주는곳도 좋아요.
      첫술에 배부를수없잖아요.
      언어는 갑자기 늘지 않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