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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인터뷰를 앞두고 여러곳에서 후기들을 읽어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어떤 후기를 읽다가 이상한 내용을 보았는데요.내용인즉, 아시아계 영사가 비자 인터뷰때 “성형수술을 했어요?” 라고 물었답니다.비자 신청자는 F1 비자 신청한 여대생이였구요.근데 왜 영사가 그런 질문을 했을까요?비자 발급 결정할때 성형수술여부가 도데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제가 봤을때는 아무 상관이 없을것 같은데.(성형수술한 여대생은 미국에 눌러 앉을 의도가 있다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건가요?)아무리 영사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야 한다지만그런 이상한 질문에 “예, 성형수술 했습니다.” 혹은 “아니오, 성형수술 안했습니다.” 라고답을 해야 하는다는게 너무 이상해요.이러다가 “남자친구 있어요?” 혹은 “성관계를 맺은적이 있어요?” 라는 질문까지 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질문에도 답해야 하나요?밑에 후기를 읽어 보니 “비자 거절 도장찍으면서 다시 오지마라” 라는 이야기 까지 영사가 말했다는데, 영사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건가요? 도무지 fair treatment 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비자 인터뷰때 지나치게 개인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답 안해도 된다라는 혹은 fair treatment 를 받지 않았을 경우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라는 그런 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여기 계시는 변호사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이상한 영사들에게 취할 수 있는 조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