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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매니저는 유럽계인데 아주 타이트한 스케쥴을 만드는것이 특기?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팀원들이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구요. 거기에는 너무 많은 미팅이 한 몫을 하고 있지만요. 한국회사만큼 일을 하는 것 같아요.
매니저도 모두들 바쁜줄 알텐데 마주칠때마다 일을 주려고 합니다. 꼭 바쁘냐고 물어보면 물론 너무나 바쁘다고 하지요. 그런데 화장실 가다가 or 커피 머신앞에서 마주치면 바로 일 맡기거나 미팅들어갑니다. 퇴근시에 마주치면 아주 쥐약이지요. 물론 시간괜찮냐고 물어보지만요. 괜찮다고 하면 또 미팅합니다. 시간이 안된다고 하면 그자리에서 또 스탠드미팅을 하고요.
여러분들의 매니저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