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미국 증시만 살리려고 온갖 막가는 무대뽀 정책을 미친듯이 사용하지만,
연준은 신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은 미국 증시와 함께 홍수에 떠내려 가고 말 것입니다.

연준은 수많은 정크 자산을 안고서 장렬하게 전사할 것이며,
미국 증시는 완전 파멸에 이르게 될 것이 뻔합니다.

연준과 미국 증시가 완전 잿더미가 된 이후에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는 건전한 방향으로 재건의 길에 들어설 것입니다.

자신들의 주식 다시 반등한다고 춤출 일이 아니라
연준과 미국 증시가 파멸한 이후의 생존 대책을 강구할 때입니다.

너무 한쪽으로 쏠리면서, 감정적으로 치우치신것 같아 좀 안타깝네요..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합니다.

주식 보유자들에게 불리한 견해라고 해서 감정적으로 치우친 것으로 판단하신 님이야말로
역설적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것 아닐까요?

우리의 주식 평가액만 생각하는 대신에 세상을 좀 더 넓게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지금이라도 투자하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거의 반등하며 투기 ㅎㅎ 아니 투자심리가 많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신다음에 몇년후 돌아보시면 , 아 사길 잘했구나 하고 생각하실겁니다.

이런 위기때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건 예견된일, 일반인들이 할수있는것은 평소에 눈여겨봤던 주식을 사고
묵혀두는것만이 재산을 보호하며 계층간의 이동이 가능한 시기입니다. 그 윈도우를 놓치지 마세요.

원글에 적은 바대로 미국 증시는 결국 완전 공중분해될 것이고,
미국 주식 쪼가리들은 화장실 휴지만큼도 쓸모가 없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시간의 문제.

etn 이나 etf 에 몰빵 하신듯

왜 남의 신상에 그리도 관심들이 많으신지요?

난 몰빵할 만한 재력이 없습니다.

라면으로 연명하는 인생에게 몰빵은 전혀 안어울립니다.

연준이 양적완화해서 빚이 많아지더라도 그거 갚으라고 독촉하는 사람이 없는데 그냥 맘대로 돈 찍어내도 되죠. 문제는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인플레이션 오는건데 달러가 기축통화니까 망하면 전세계가 다 망하겠지 미국 혼자 망하진 않을테고… 현재 상황에선 금리도 제로이고 마땅한 투자처가 없으니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 미국주식시장으로 몰릴겁니다. 요즘 전세계 다 통틀어 여기에 몰빵하는 분위기임.

인플레 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자산시장의 비대화로 인한 경제의 불균형이 더 큰 문제입니다.
집값, 주식값만 하늘을 찌르고 노동자 등 경제의 다른 부문들은 찬밥 취급 당하는 상황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폭동이 발생합니다.
설령 폭동이 안일어 나더라도 내부 폭발하고 말 것입니다.

둘째, 연준이 돈 찍어 떠안는 부실 자산들이 썩어 문드러지면 제 아무리 세계를 호령하는 연준도 사망할 것입니다.
연준은 절대로 신이 아닙니다.

(여기 오는 분들은 자신들의 주식 가치 올라가는 것에만 편향되어 있어 세상 전체에 눈감고 귀막습니다.
그냥 내 주식만 올라가면 만사 오케이라고들 생각합니다만, 반드시 그 댓가를 치를 것입니다.)

동일 아이피로 이름만 바꿔 글쓰는 맨손…매사에 빈정대고 꼬인분으로 부정적 마인드를 가지신듯…주식해서 돈벌사람은아님.. 세상다 그리 부정적이니 돈을 벌수있겠나…참 딱하네…

지금 상황이 남들 걱정해줄 때가 아닙니다.

전 이름바꿔 글쓰는 미친놈입니다. 한 때 맨손 필명으로 쓰레기 취급받던 사람입니다.

할일 드럽게 없는 찐드기 <==== 23.***.202.103

Fed Chairman Powell expects a ‘robust’ economic recovery
https://www.cnn.com/business/live-news/dow-stock-market-today-040920/index.html

연준은 지금 주식에 미쳐서 제 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fed 의장왈 – ‘지금의 어려움은 경제적으로 호황이었던 미국의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었다.’
이것은 cure만 생기면 다시금 경제 호황이 온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몇번의 등락은 거듭될수있지만
결국 다시금 오른다는 얘기입니다. 희망을 가지세요 ! 물론 분할매수는 잊지 마시고요 <3<3<3

지금 그 친구는 희망고문을 하는 줄도 모르고 헛소리 늘어놓고 다닙니다.

주식 사라고 권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전에 주식을 많이 사두어 주식 떼부자된 사람들인데,
이들은 주식 값 더 올려 더 부자되고픈 욕망이 앞서 주식 예찬론을 펼칩니다.
(주식 가격이 더 폭등해야 자신들의 부가 더 뻥튀기 된다는데 집착하는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주식은 화장실 휴지 만큼의 가치도 없게될 것입니다.
연준은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느라 공중분해되고 말 것입니다.

남들에게 주식 사라고 권유하면 오해의 소지가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