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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갈 마음이 있어도 바로 집을 사는 건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충남의 미분양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일반 공급 후 남은 물량은 외국 국적 재외동포도 신청 순서에 따라 입주할 수 있다는 감사원 의견이 나왔다고 하네요. 모든 공공임대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역이민 초기의 선택지가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 반가웠습니다.
처음 1~2년은 임대로 살면서 한국 생활에 적응한 뒤 집을 마련하는 방법도 있고, 귀국 계획이 확실하다면 분양을 받거나 매수하거나 재외동포 대상 주거사업을 미리 살펴보는 방법도 있겠지요.
역이민하신 분들은 처음부터 집을 구입하셨나요, 아니면 임대로 살아보셨을까요?
세금적인 부분도 그렇고 고민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