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2 employee visa 로 체류 중이고 EB1C 진행중입니다.
작년 10월 영주권 서류 내고 접수 하자마자 해외 출국하면 안되는줄 모르고 ㅠㅠ 캐나다 육로로 1박 2일 여행하고 왔는데 최근 여행허가서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워킹퍼밋카드만 왔네요.
변호사는 485 결과를 기다려보고 거절 되면 다시 진행해 보자는 의견이고 그래도 정 찜찜하면 바로 485 withdraw 하고 다시 하는 방법도 있다고 알려준 상황입니다. 485 진행을 계속 기다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구해 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