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허가서 받기전 캐나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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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24.***.182.194 842

    E2 employee visa 로 체류 중이고 EB1C 진행중입니다.

    작년 10월 영주권 서류 내고 접수 하자마자 해외 출국하면 안되는줄 모르고 ㅠㅠ 캐나다 육로로 1박 2일 여행하고 왔는데 최근 여행허가서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워킹퍼밋카드만 왔네요.

    변호사는 485 결과를 기다려보고 거절 되면 다시 진행해 보자는 의견이고 그래도 정 찜찜하면 바로 485 withdraw 하고 다시 하는 방법도 있다고 알려준 상황입니다. 485 진행을 계속 기다리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의견을 구해 봅니다. ㅠㅠ

    • 기다림의 연속 68.***.238.34

      I485와 여행허가서는 별개로 알고 있습니다.

    • 캐나다 24.***.182.194

      485 심사시 여행허가서 없는 출입국 기록이 문제 되지 않을까요?

    • N 68.***.11.109

      Withdrawal 하고 다시 접수 하세요 거절 결정 될때까지 언제 기다리며 그 과정이 더 스트레스 일꺼 같아요

    • 도대체 뇌가 있는지 없는지? 107.***.169.10

      검색좀 해라
      여행허가서가 왜 있냐? 말 그대로 여행가는걸 허가 해주는건데
      허가도 안난 상태에서 미국 밖으로 나갔으니 생각 없는 너의 뇌를 탓해라

      그리고 앞으로 생각 좀 하고 살고

    • 00 174.***.29.140

      L H비자는 원래 485제출과 상관없이 나갈 수 있는데도 요즘 추세가 무조건 안된다입니다. 저도 나갔다 온 다음에 았어요,, 저도 여행허가서 거절,,, E비자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저희 변호사는 별거 아니라고 다시 여행허가서 준비해서 제출해줬구요 485는 가장 윗분 말씀대로 별개 진행이라 상관없었어요.
      그런데 이건 비자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 LUCKY 63.***.73.50

      E비자는 485접수후 해외로 나갔다 E비자로 입국 하시면 485는 자동 reject 입니다.
      제 주위에 변호사가 육로로 갔다 오는건 된다는 헛소리 했다가 결국 리젝 먹고 다시 접수하고 그 사이에 이직 기회 날리고 고생 했습니다.
      리젝 뒨 후에 다시 접수해도 되고..아니면 withdraw하시고 새로 접수하셔도 되고.
      영주권 나온다고 해도 나중에 두고 두고 후환이 있을수도 있고… (육로 입국도 요즘 모두 전산화 되어서 입국 기록이 다 남아 있습니다) ->영주권 취소나 뭐 그런것.
      그리고, withdraw하면, 어쩻든 reject된 기록은 안남으니까, 좀더 낫다고 봐야 하고요.
      90일 룰도 생각하셔야 하고요.

    • 캐나다 24.***.182.194

      답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아무래도 withdraw 해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