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신분에서 영주권 신청서가 진행중인데
아직 한번도 H-1B 비자 스탬핑 받지 못했습니다.
한국에 갈 일이 있어서 여행허가서를 받긴 하였는데
재입국할 때 H-1B 스탬핑을 받아서 와야 하는지
그냥 여행허가서로 돌아와야 하는지 갈등이 있습니다.
저는 돌아와서도 H-1B 신분을 유지하고 영주권 신청서도 계속
유효하게 하고 싶습니다. 영주권이 거절되도 H-1으로 계속 일할 수 있으니까.
변호사는 H-1비자로 돌아오면 영주권 신청서가 취소된다고 하였다가
다시 H-1비자로 돌아오라고 하데요.
이론상으로는 양쪽 다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경험자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에치원 신분으로 입국하셔도 영주권 신청이 취소되지 않습니다. 현재 에치원 내준 회사에서 계속 일하실거라면 스탬핑 받으셔서 에치원 유지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H-1B는 이민의도를 인정하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여행허가서 신청할때도 H-1B 소유한 사람은 영주권 수속기간 동안 여행허가서 없이 H-1B로 출입국해도 무방하다고 되어있습니다. 스탬프 받아오시면 될듯..

저도 질문, 여행허가서로 들어오려면, H-1B 비자 스탬핑 안해도 되는 거죠?

H-1B 비자 스탬핑 하려면, 서류 다 준비해서, 대사관 예약하고 인터뷰도 해야 하니, 많이 성가실 것 같아서, 전 여행허가서를 이용하려고 하거든요.

말들이 많았었는데 AP 사용하면 H1 비자 취소 ‘될수도’ 있다가 중론이었습니다. 확실히 알아 보시구 행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