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부 사막지역으로 여행을 갔다가 폰 인터넷이 끊기는 바람에
네비가 작동이 않되고 날은 어두어 지고 길을 찾느라 엄청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험들이 있으신지요?

마던 테크놀로지는 비상사태때를 위해 백업이 기본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닐로그들이 좋아요.

마던텍에게 신로주면 배신당합니다.

ㅌㅌ
본인이 머리나쁘고 늙어서 요즘 기술을 잘 못쓰는거예요.
한국가는 비행기도 못타고 ㅋㅋㅋㅋ
점점 뒤쳐질테니 각오하셔요

나 머리도 좋고 마턴 텍에 엑스퍼트에요. 물론 늙지도 않았구요. 다만 그 다크사이드를 아니 안믿는 거에요.
지피에스 테크날로지를 알면 전적으로 믿으면 ㅇ안되요. 근데 사람이란게 관성적이여서 한번 그맛에 길들여지면 그쪽에 푹 빠지게 되죠.

한국에서 k-eta 라는걸 새로 도입한걸 몰랐을뿐이에요. 한국에 매년 방문했는데 이번에 그 관성에 빠져서 새로운 제도가 적용된것을 방심해서 놓친 것이죠. 그래서 습관의 관성도 무서운것이죠.

여행전화
보통 그래서 오프라인 맵앱을 마라 설치해서 가거나 구글맵에도 오프라인 저장 옵션이 있긴 해요

아직 Garmin 네비씁니다.
15년쯤 다 돼갈듯요…

그런 곳에 갈 땐 오프라인 지도 다운 받아갑니다.

1) 구글맵에서 지도 다운로드

2) 추가로 오프라인 지도 앱 다른것도 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