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정 코멘트좀 달아주세요 3박4일로 샌디에고 – 세도나 -그랜드캐년 – 자이언캐년

  • #391544
    초보 76.***.174.92 7057

    안녕하세요?

    여행일정을 잡으려는데 가급적 많이 둘러보고싶은 마음에 혹 넘 무리수를 두어 여행을 망치게되지는 않을지 걱정되어 도움말씀좀 구합니다.

    샌디에고를 출발해서 그랜드캐년 (south rim)과 자이언캐년을 3박4일 코스로 보고오려고 하는데요,

    A. 세도나를 구경하는 코스
    1일 샌디에고발 피닉스 숙박
    2일 피닉스발 세도나 구경 및 그랜드캐년 구경후 page숙박
    3일 page출발 자이언 구경 및 라스베거스 숙박
    4일 집으로

    B. 세도나를 안보는 코스1
    1일 샌디에고발 Kingman (40번상에 있음) 숙박
    2일 Kingman발 그랜드캐년 구경후 page숙박
    3일 page출발 자이언 구경 및 라스베거스 숙박
    4일 집으로

    C. 세도나를 안보는 코스2
    1일 샌디에고발 라스베거스 숙박
    2일 라스베거스발 (후버댐) 그랜드캐년 구경후 page숙박
    3일 page출발 자이언 구경 및 라스베거스 숙박
    4일 집으로

    그랜드캐년(남쪽 림)을 간다면 세도나는 정말 가볼만한 곳인지? 아니면 자이언스 캐년을 가는게 나은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저라면 96.***.100.253

      A코스 추천-이왕 가는 유명하다는 곳은 다 보고오는게 좋죠. 첫날 숙박을 피닉스보다 세도나 안에서 찾길 권장. 기(?)받고 잘 수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추가로 여긴 입장료 없어요

    • 세도나좋아 75.***.52.217

      세도나를 그랜드케년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많큼 가 볼만한 곳이지요. 샌디에고에서 세도나까지 8~9시간 걸립니다. 전체적으로 일정이 매우 터프한데 체력만 받쳐주면 가능도 하겠지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 . 71.***.0.138

      혼자여행 가시면 저도A코스이지만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C코스.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과 어린 조카들과 함께 C코스 갔었는데 좋았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오신 부모님께서 라스베거스에서 하루 더 있고 싶어하셔서
      쇼핑아웃렛 몰과 무료 쇼 하루더 구경하였습니다.

      센디에고에서 라스베거스까지 가는 시간이 어린 조카와 함께 여행하기 딱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인앤아웃 햄버거 먹으면서요. ^^

    • w 99.***.165.42

      글쎄요 어차피 먼 길을 떠나는데 주마간산 식으로 구경하시는건 힘드실텐데요.
      세도나 > 구경하는데 하루 걸리는데 그랜드 캐년보다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이유는 그랜드 캐년은 도착하면 와우 하고 놀라는데 그리고 할일이 없습니다.하이킹을 하기도 힘들고…하지만 세도나는 하이킹을 하며 가까이에서 볼수 가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 당연히 봐여죠.몇 시간이면 위에서 다 봅니다.
      페이지 > 근처에 글랜 댐 투어도 해보십시요.그 밑에까지 내려 갑니다.그리고 근처의 앤텔롭 캐년도 꼭 보십시요.기가 막히게 멋있습니다.
      그리고 자이언,브라이스 캐년 > 트래킹을 좋아하시면 거기도 하루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브라이스 트래킹은 꼭 해보십시요.그렇게 오래 안걸립니다.
      라스베가스> 설명이 필요 없죠.경기가 않좋아 한적합니다.요즘..
      한군데라도 제대로 보시고 다음에 또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냥 사진 찍고 운전하다 오면..피곤하고..전 한군데를 가더라도 다 해보고 오는 쪽이라서

    • sd 149.***.224.33

      저의 일정은
      1일 샌디에고에서 출발 겜블링 좋아하시면 러플링에 잠시 들른후 윌리암스 도착.
      2일 그랜드 캐년 구경후 글랜댐 들른후 브라이스 케년 도착
      3일 브라이스 케년과 자이언 케년 구경후 라스베가스 도착
      4일 라스베가스, 후버댐 구경후 집으로 아울렛도 잠시…
      이 일정도 나름 빡빡하지만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