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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취직에 관심있어서 여기저기 들르다가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질문은 다름이 아니고..한국보다 능력을 중시한다는 미국사회에서도.. 취직할때는 졸업장이 필요하다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벌을 별로 안 중시한다는 것은 옛날 생각이나 아니면 편견일까요?
여기서 자격증 따서 취직해보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대학교까지 졸업하고 가야될것 같다는 생각이.. (글을 읽어보니 대부분 그렇네요.)…
결국 결혼은 30~35세 정도로 미뤄지겠군요.
미국에서 살기보다는 미국에서 돈을 벌고 다른 나라에 가서 살고 싶은데..
(미국같은 경우 몇몇의 불합리적인 의식이 있는것 같아서.. 뭐 살다보면 바뀔수야 있겠지만요..)뭐쨌든…
국제공인자격증을 따고도 유학생(휴학생)신분으로는 취직이 불가능하겠네요?
그리고, 대학 졸업하더라도… 스펙이 딸려서..
대학원 석사까지 가야되겠구요?.. (업무능력 상황도 따진다니.. 5년근무도
포함하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