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왜이렇게 분위기가 공격적인가요??

  • #3378321
    kim 198.***.103.148 641

    저 스스로도 유학생활 오래하고 직장생활 하다 보니.. 스스로가 뭐랄까 조금 염세적이 되는 면도 없잖아 있더라구요.
    자각할때마다 그렇게 행동하지 않으려고 노력도 하고 있구요.

    쨌든.. 오늘도 이 웹사이트 댓글들 눈팅을 쭈~욱 하다가 여기 사람들은 (나는)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다들 독기품고 공부해서 나름 자수성가 하신 분들이라 자존심들이 세셔서 그런지
    미국생활에 치이고 치여 독기를 품으신 분들이 많으신지
    아님 걍 분위기따라 많이들 그렇게 가는건지..

    내가 꼬아서 보니 다 그렇게 보이는건가 라는 생각도 해봤으나.. 아무리 다시봐도 여기 댓글들이 공격적인건 맞는듯 하네요 ㅎ

    그냥 걍 잡소리에요.
    이런글도 욕먹겠지만 ㅠ

    P.S. 한인교회 중심으로 모여서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 보면 또 거기 특유의 문화가 있긴 있는 것 같더라구요.

    • 111 161.***.63.239

      제가 한 4-5년 이용하면서 느낀거는
      1. 한국에서 사는사람: 뭔이윤지 모르겠는데 까칠함 아마도 유학생이나 뭐 어찌저찌 미국에 발을 담궜다가 한국에 간 사람이 많은듯요. 안그래도 되는데 한국에 돌아가게 된 사실을 실패 나 뭐 그런 쪽으로 연관지어 생각하는 듯 합니다. 방어기재가 발동하여 미국에 사는 사람에게도 공격적이고 미국에 진입하려는 사람한테도 불칠절함 .
      2.미국에 회사에 일하는 사람 중 소수: 보통 IT쪽이 많은것 같고 기타 전문직종이 많음. 사실 별것 아닌데 (물론 본인이 공부 열심히 하고 고생했겠져.. 저도 돌이켜보면 뭐 나름 공부한다고 고생 한건 맞는것 같음). 공부해서 대학/ 대학원 나와 현지 채용된걸 무슨 큰 벼슬 한것 마냥 생색냄. 주로 스타일이 내로남불 스타일이고.. 뭐 그럼
      3. 미국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 대다수: 대부분은 정상정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고 실제로 남들 질문에 도움도 많이 줄려고 함. 문제는 이 사이트에는 많이 없는 듯

      걍 시간나서 써봤네요 ㅎ

      • kim 198.***.103.148

        저도 뭐 잡담인데…
        1번은 뭐.. 미국오는 유학생 90%는 미국에서 졸업하고 취직하고 돈 많이벌고 시민권따고 (군대 제끼고) 예쁜 백인여자랑 결혼하려고 오는거 아니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볼때 미국서 공부하고 한국 돌아간게 실패라면 실패일 수 있겠네요. ㅎㅎㅎ
        가슴에 손을 얹고 저부터도 처음올때 이런 꿈이 없었다곤 못하겠으니 뭐라 할 자격이 없네요.

        2번은 음… 제가 시골 깡촌 사는데 근 10년간 이동네 대학들 거쳐간 한인중에 현지 취직 된 사람 저 포함 두명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 1년은 감투 쓴 기분이 드는건 어쩔 수 없어요 ㅎㅎㅎ
        공부 못해서 취직 못하고 불법 노동 해서 모은 돈에다 대출땡겨서 주유소 차린 옆동네 양아치 아저씨가 나보다 연봉 2~3배는 버는거 알면 자동으로 고쳐질 병이랍니다 ㅋㅋ

    • 지나가다 72.***.97.30

      왜 그런지는 다음에 들어가서 종북좌파 광신도 미친 것들이 행태를 보면 알 수 있지~~ 범죄자도 장관 대통령 만드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데 선량한 사람 뭐 하나 잘못했다 하면 다른편이라 미친 하이에나 처럼 달려들어 죽이려 들지~~ 이런 문화를 만드는 애들이 바로 종북좌파들이니~~ 한국은 기대하지 마시길

      • kim 198.***.103.148

        사람들이 각박하고 싸가지없는 이유가 종북 좌파 출신 장관 탓이라는건 좀…
        심지어 조국이 종북은 잘 모르겠고 ‘사회주의 좌파 출신 범죄자’라는데 동의하는 제가 보기에도 정치병 같은데요? ㅎㅎㅎ
        너무 나라 걱정만 하지 마시고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하세요.

    • 쫏가 96.***.20.145

      오래전 H1B로 미국 회사에 취업하니 주위에 나 같은 사람을 찾아볼 수 없고 대부분 가족 초청 이민으로 주로 미군과 국제 결혼한 이모,고모 등을 통해 형제들이 먼저 오고 그 형제들이 다시 다른 형제를 스폰한 경우가 많더군요.

      유학생도 꽤 알고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 졸업 후 한국행. 그나마 남아 있는 사람들 불안불안한 한인 회사나 규모가 적은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귀국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초기에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니 그냥 사는게 그렇구나 합니다.

      한국에서는 미국에 사는 교포들에 까칠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건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 bc 68.***.226.32

      쓰레기들 많아요 이 웹사이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