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글들 다시는 분들의 대게가 연봉 10만불이 넘으시는거같은데

  • #1552606
    superman 189.***.27.197 4163

    미국에 사시는 제 주변분들은
    회사를 경영하는 사장님들을 제외하고는
    회사에서 고용되어서 일하는 분들 잘 사는 기준이
    그냥 풍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게 사는것인데요.
    이런 분들이 연봉이 10만불이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 대부분이 연봉 10만불은 쉽게 왔다갔다 하는거 같습니다.
    뭐 특별한 기술들이 있는건지, 미국에서 대학교를 나와서 전문직으로 취업을 하신건지,
    어떠한 노하우가 있길래 그런 돈을 벌 수 있는건지 참 신기합니다.

    취업비자는 더더욱 안내주는 미국에서,
    취업시장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 상황에서,
    거기에다가 제 주변에 시민권자 영주권자 Employee분들이 대부분이 연봉이 10만불이 안되는 것을 봤을때
    이 게시판에 글들을 보고 있으면
    저는 딴세상에 있는 건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도데체 그런 많은 돈을 어떻게 벌 수 있는 건가요??

    지역에 따라 차이가있겠지만 미국 어디를 가도 (심지어 뉴욕 멘하튼에서 살아도)
    연봉 10만불은 결코 적은 액수는 아닌데요…

    • 지나가다 50.***.35.132

      주식투자 안하시거나 경제뉴스 잘 안보시나 보네요.

      실업률이 역대 최저에 H비자는 4/1일 오픈하자마자 로또로 들어가는데, 취업시장이 나아지지 않는다는 얘기는 5년전 얘기이고..

      여긴 H비자때문에 이게시판에 온 사람이 많고,

      이 게시판에 온 H비자 대상자들은 대부분 engineer들이고, 그중에도 MS, ph.d 학위자들이 많고, 그중에서도 EE/CS전공자들이 많아요.

    • 컴돌이 24.***.8.118

      +윗글
      게다가 Engineer들이 많타 보니 이들 중 대부분은 Bay area에 살고 Bay area가 물가와 집값이 엄청나다 보니 그에따라 받는 연봉도 높은 겁니다.

    • 가난뱅이 73.***.221.110

      10만이 아니라 15-20만이 대부분입니다… 뽀나스 별도, 10만은 90년대

    • 덧붙임 166.***.242.95

      IT 쪽이 원래 연봉이 셉니다.

      제 주변에 주로 IT쪽 사람들이 많아서 대부분이 10만불 이상 받는 줄 알았는데, 우연한 기회에 다른 직군들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누군가가 10만불 받는 사람들 삶은 어떨까… 이러는데 괜히 혼자 당황했습니다. (제가 그정도 받는건 모를겁니다)

      사람들 다들 자기 수준으로 세상을 봅니다.
      월스트리트의 펀드 매니저들에겐 또 몇백만불이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죠. 그들로써는 백만불도 못 벌면 요트랑 별장같은거 어떻게 관리하냐고 여기 삶은 백만불이 당연한거라고 우는 소리하겠죠. 베이 에어리아 집값때문에 십만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는 것처럼 말이죠.

    • 너너너 73.***.245.203

      ㅋㅋㅋ우습다. 여기 컴돌이들 다 한국에 있었으면 잘해야 피씨방사장인데..ㅋㅋ

      • 박진상 104.***.240.154

        부럽지? 부러우면 지는건데ㅋ 부러워서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피꺼솟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73.***.245.2032014-12-0603:00:50
        이민충들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꺼솟 ㅋㅋㅋ
        미국에서 털리고 한국가서 미국학위로 뻐길려고 하는데
        이게 그것도 안되니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나가다 76.***.93.212

      한국 13년 ,미국 7년째 전산쟁이 프로그래머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프리(컨트렉터)라고 650 통장에 찍혔구요 ( 40초반까지는 골라감)
      결혼했는데 운좋게 부인이 시민권자라 미국왔는데 미국도 머 100K~150K 사이더군요 (베이지역 제외로 이쪽은 200K이상도 가능). 실제 6천불에서 9천불 사이로 monthly 첵받고 있구요. 다만 영어 안되거나 테크인터뷰 통과 못하는 실력이라 한인회사 다니면 3만불~6만불 이 수준이에요 (라디오 …, 헤이… 여기 광고에 나오는데 백날가봐야 너 미국회사 못가서 온거 다 알아요)
      1. 실리콘밸리 10만 ~ 30만
      2. 미국회사 ( 한국 대기업 S사, L사, H사 미주법인) 8만~ 15만
      3. 인도회사 =6~10만
      4. 한인회사 =3만 ~6만

      솔직히 한국에 나이제한만 없으면 (40대 초반이후면 고객사에서 안뽑아요 나이 심하게 따집니다 한국은.) 한국도 전산쟁이들
      은 일자리도 많고 골라갑니다 다만 야근에 주말출근든 고객사 갑질횡포등 스트레스는 심하지만.
      한국에서 세후 650이면 작은돈 아닙니다 연봉 1억이면 세후에 630만원 받습니다 기업 임원수준이죠

      미국에서 물가대비 after tax take home이 만불은 되어야 비슷한거 같은데 걍 50대 넘었는데도 미국은 이력서에
      나이 안쓰고 크게 안따지니 할수 있는데 까지 하다가 귀향해서 묻히고 싶네요. 미국은 재미가 없어서..
      그넘에 소주빨고 개발하던 향수병 때문에 ..

      • 188.***.9.49

        역시 한인회사가 가장 밑바닥이네요. 그렇죠. 확실히 좆같고, 자기들 좆같다는거 스스로 더 잘압니다. 궁금한 분은 잡인터뷰 한번 가보시길… 마인드 자체가 썩었음.

    • 뭘그리 207.***.184.138

      전 십년차 시스템관련 일 하는데 10만 넘는데요. 지역에 따라 틀리겟죠..

    • 뭘그리 207.***.184.138

      10만 벌기 쉬워요. 컴퓨터 좀 하시고 대학 나오셨음, 한 1년 죽어라 자격증 밑에꺼 따시고 이력서 들이밀면 6만으로 시작 해서 차국차국 이직하면서 올리면 됍니다.
      MCSE
      CCNA,CCNP

    • 173.***.149.183

      원글은 남이 얼마벌든 왜 신경쓰며 삽니까?

      그냥 형편대로 사는겁니다.

      제주위에 연봉 10만 이하는 보기 힘들다면 믿겠습니까?

    • 직장 192.***.0.15

      미국 전체 평균 소득이 5만불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무권유죄 69.***.201.193

      미 전체 평균소득은 의미가 없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특히 수입에 대한 평균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그 반대로 생각하는게 더 사실에 가깝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가장 이 자본주의, 소득간 불균형의 패턴에 가장 맞는 두 나라에요.

    • 무권유죄 69.***.201.193

      미국 상위 10%는 20만정도 됍니다. 상위 10%는 지난 20년간 200% 오른 반면, 하위 90%는 오히려 10%정도 수입이 감소했습니다. 하위 90%의 평균은 약 3만불 조금 넙습니다. 미국 평균이 5만선이니, 10만이면 아마도 상위 30%정도에 속할거 같은데, 열명중 3명내지 4명이면 상당히 많은 수치이니까 그리 드문 케이스는 아니죠.

      하위 90%의 평균이 야가 3만 조금 넘으니, 5만 이상이면 내 뒤에 4-5명 정도 있다는 것에 위안 삼으세요

    • 도로 70.***.252.194

      미국에서 2억근처 받아봤자 한국으로 치면 1억미만과 동급임

      • 무권유죄 69.***.201.193

        맞아요. 세금, 렌트비 보험비 등 예전에 제가 비교해보니까, 미국연봉 딱 절반이 한국 연봉하고 비슷합니다.

    • 지나가다 130.***.251.53

      캘리포니아 특히 실리콘 밸리는 물가가 비싸니…다른 지역에서 10만불은 여전히 매력적인 연봉이 아닐까요? 이곳 실리콘밸리야 15-20만불이 우습지만, 하우스 프라이스와 퀄리티를 보면 다른곳 10만불이 더 낳을 수도 있습니다. 10-20년 고생하다 다른 곳으로 은퇴해서 간다고 할 수도 있지만, 10-20년동안은 3-40년 된 10억짜리 하우스에서 살아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