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터에서 잡오퍼를 받았고 현제는 엘에이 삽니다. 애 둘이 있고요. 동부에서도 살아봤지만 아틀란타 같은 곳은 처음이라. 찾아보니 켈리와 중남부에 삶. 찬반이 갈리는데 아틀란타 생활이 켈리하고 비교해서 어떤가요? 특히 중학교애가 있다면. 혹시 저같은 케이스로 현제 후회하거나 잘왔다고 생각하시는분. 연봉은 지금하고 똑같이 받진 못하고 한 10프로 떨어졌습니다.
출퇴근 안좋은데 뭐 ㅡㅡ 대도시중에 출퇴근이 좋은 도시가 있긴 한가요. 대중교통 잘 안되어 있구요. 흑인지역 분리 좀 심하고 격차가 큰데 흑인상대 장사하실거 아니면 별 상관없어요. 벌레 많고 바퀴 많고 한데 텍사스보단 덜하대요.
물가 싸고 집도 싸요. 캘리에서 10퍼 깎고 가셨으면 완전 좋으실거에요. 지역 최고 학군에서 집사는데 밀리언이면 되고, 아주 쾌적한 곳에 400k면 좋은 집사요. 교육도 나쁘지 않고, 주립대도 좋구요. 저같으면 당장 가겠어요. 일자리가 없어서 못가죠. 캘리가 더 좋은거… 날씨?
예전생각나네요. 저도 예전에 엘에이살다가 아틀란타지역으로 갔었지요. Dunwoody란 곳에 살다가 나중에 애들이 중학생되면서 Johns Creek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물론 지금은 또 다른 주로 와있지만 말이죠. 아틀란타가 살기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집값이 일단 상대적으로 싸구요. 근데 회사가 다운타운이면 알파레타에서 다니시기엔 힘들지 읺나싶네요. 물론 제가 아는 분중엔 지금도 그렇게 다니시는 분들도 있구요. 샌디스프링이나 North Spring까지 차타시고 내려가서 주차하시고 마르타나 타시고 내려가시면 될거같은데요. 전 에모리있는곳까지 다녔는데 교통체증피해 6시에출근하고 3시에 퇴근했습니다. 30분정도 걸렸죠. 알파레타지역이 애들공부히기에도 좋구요 학군도 좋습니다. 편의시설도 많이 있고 한인들도 적당하게 있습니다. 자동차를 가지고 출근하시기엔 교통은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알파레타에서 다운타운까지 차로 간다는것 자체가ㅋㅋㅋ
구글맵으로 시간 넣고 돌리면 나오죠
400번 입구부터 출발한다고 해도 한시간 반+
여긴 비만오면 사고나니 거기에 한시간 더 얹고
주변에 이사오는 사람들 보니까 65만불대면 4인가족 살만한데 알파레타에서 구하네요…알파레타쪽에 개발을 많이 하는중이라서 학군보고 새집으로 구해도 좋고요
부동산중개인은 왠만하면 한국사람 쓰시지 마시고 여기 지약에 오래산 백인 중개인. 집을 날림으로 지은데가 많아서 빌더를 잘 보고 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