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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떤분이 motor oil 이란 제목으로 물어보신 것..
제가 알기론 상관 없습니다.
앞쪽 숫자는 추운 곳에 살 수록 낮은 숫자를 쓰면 좋구요..
뒷쪽 숫자는 높을 수록 고온에서 잘 견딘다고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5W30 은 한국 기후에는 거의 만능이구요…
CA 같이 더운 곳에선 10W30, 10W40 도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10W도 영하 20도 정도까지 괜찮다지만.. 0W가 저온 시동성 등에서
더 좋겠죠.. 아무래도?)다만, 대체로 뒷쪽 숫자 높아질 수록 고회전/고온에 견디는 만큼
평소 운행에선 좀 뻑뻑하단 느낌이 들거나 연비가 나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느낌은 너무도 주관적인 것이라서 좀 그렇지만요…
보통(다 한국에 있을때 들은 이야기들이지만) 고회전으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5W50 모빌1 을 썼었구요, 겨울에는 0W40 도 쓰구요…
교환주기는 사람마다 주장이 다르지만, 5000km(3000mile) 정도마다
바꿔준다고 생각하고 바꿔주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합성유 쓰는 사람들은 조금 더 타긴 했지만요…)
차라는 것이 고장날때까지 쓰다 고장나면 고치는 것 보단,
고장나기 전에 예방정비라고… 좋은 상태 유지하면서 타면 기분도 좋죠.
5000~7000마일 정도 타면서 바꿔줘도 엔진에 무리는 없는 듯 합니다.
다만, 어떤 이유로든 엔진오일(또는 필터)이 그 기능을 잃어버리면 아무래도
엔진에 좋진 않겠죠. 그래도 10만 마일, 20만 마일 끄떡 없다..고 하더군요.제가 알기로 3000마일은 SB 급(gas) 엔진오일때 바꿔주던 주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 엔진오일은 많이 좋아져서 그렇게 자주
바꿀 필요가 없다가 대체적으로 하는 이야기이지요.저희 교회 분 한분은 미국 차를 꽤 오래 탔는데 항상 3000마일마다
엔진 오일 바꿔줘 가며 관리를 했더니 고장 한번 없이 탔다고 하시더군요.
정비소같은데서 어떻게 미국차가 이렇게 오래 타는 동안
고장이 한번도 없을 수가… 했다지만…(10만 마일 넘었다고 기억합니다..)미국차고 한국차고 요즘 차도 좋아진 관계로… ^^
이야기가 좀 샜는데.. pepboy 가면 penzoil 5W20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mobil1 에서 0W20(겉에 보면, 5W20 쓰는 차를 위한 오일이라고
써 놨더라구요) 도 나왔더군요.
costco 에선 5W30 만 팔아서… 전 그냥 penzoil 쓰면서 자주 바꿔주고
있습니다…다음은 야후백과사전에서 푼 글이구요…
가솔린엔진오일
청정성·산화안정성·내마멸성 등이 특히 요구되며 사용량이 많다. 최근 연료비의 절약, 저온에서 시동성 향상을 위해 저점성도 멀티그레이드오일, 합성유(폴리올레핀·에스테르 등)를 기유(基油)로 하는 멀티그레이드오일, 고체윤활제(그래파이트·이황화몰리브덴)가 들어가는 오일 등이 발매되고 있다. 온도변화에 따른 점성도변화가 적은 오일이 좋으며, 특히 저온에서 점성도가 낮으면 시동성 향상, 연료비 개선 등의 이점이 생긴다. 점성도표시법의 하나로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가 규격화한 점성도번호가 있다. 예를 들면 SAE 10W-40에서 처음 숫자는 0˚F(-18℃)에서의 점성도를 표시하고 뒤의 숫자는 210˚F(100℃)에서의 점성도를 표시한다. 여기서 수치가 작으면 점성도가 낮음을 의미하는데, 저온에서 점성도가 낮고 고온에서 점성도가 비교적 높은 멀티그레이드오일 같은 것이 우수한 오일이다.
=====다음은 오일탑이라는 사이트에서 긁은 것입니다..
엔진오일 상식 – 엔진오일 규격에 대한 이해
모든 엔진오일에는 그 제품에 대한 성능 분류 규격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 규격은 합성유와 일반광유가 구분없이 똑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제품성능에 대한 규격을 정하고 인증하는 여러 국제승인기관중, 석유제품의
품질 규격을 분류 제정하는 대표젹인 기관은 API(미국석유협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API규격뷴류는 SAE(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와 미국재료시험협회
(ASTM)가 공동으로 오일의 성능규격을 제정하고 있습니다.
API는 엔진오일의 등급분류를 API SJ/CF..이런식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S”(Spark plug ignition)는 가솔린엔진오일의 분류로, 초창기의
(60년대) SB, SC, SD, SE, SF, SG, SH를 거쳐 현재의 SJ, SL의 최신규격
까지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C”(Compression)는 디젤엔진오일 등급의 분류로, 역시 CA, CB, CC, CD,
CE, CF를 거쳐 CG, CH-4등으로 최근의 등급으로 제정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엔진오일의 표기방법을 살펴보면 API SJ/CF 또는 CF/SH..등
가솔린 및 디젤의 규격이 같이 표기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엔진오일은 가솔린과 디젤엔진의 특성에 맞게 설계된 제품으로 겸용
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엔진오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솔린 및 디젤엔진 모두 최상위 규격을 만족시키는 제품도 있지만
어느 한쪽의 규격이 높은 반면, 상대적으로 한쪽의 성능규격은 낮은 경우가
많이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참고로, API 성능규격 표기는 API에서 모든 엔진오일을 테스트하여 인증
하여 주는것이 아니고, 오일을 생산하는 제조회사에서 자체적으로 표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그 기준은 API에서 정한 여러 기준항목의 조건에 부합
되는지 제조업체의 자체적 시험을 거쳐 표기를 하는 방식입니다.
위의 미국규격 이외에도, 엔진오일의 성능분류를 제정하는 유럽의 유명한
인증기관이 ACEA(유럽자동차제조자협회)입니다.
ACEA는 좀 더 엄격한 기준으로 성능규격을 제정하고 있는데 A, B, E 규격
3가지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A는 가솔린엔진용도로 A1, A2, A3로 분류되며
(A3-최신규격), B는 소형디젤용도로 B1, B2, B3, B4(B4-최신규격)등급으로
분류합니다. 그리고 E규격은 대형디젤용도로 E1, E2, E3, E4로 분류됩니다.
ACEA규격도 ACEA A3, B3, E1과 같이 가솔린/디젤규격이 함께 표기된 등급의
제품이 있습니다. 이런 제품도 가솔린/디젤엔진 겸용으로 설계되어 생산된
제품이기 때문에 적합여부 및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하면 되겠습니다.
위의 API나 ACEA의 규격은 엔진이 점차 고성능으로 발전됨에 따라 새로운
성능의 규격이 계속 제정될 것입니다.
이 외에도, 기타인증기관 및 자동차 엔진제작자에 따라 승인된 규격의 제품
이(MB229.1/228.3 VW500/502/505, BMW…) 있음을 참고하여 주십시요.두번째로, 엔진오일의 규격중에는 점도에 대한 규격이 있습니다. 모든
엔진오일은 SAE(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에서 제정한 점도에 따라 규격이
분류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SAE 점도분류등급은 오직 오일의 점도만을 분류
하여 표시하는 것이지 오일의 성능, 종류, 품질을 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일점도는 0W, 5W, 10W, 15W, 20W, 25W, 20, 30, 40, 50, 60이 있습니다.
엔진오일의 점도는 온도가 내려가면 점도가 높아지고, 온도가 증가하면
점도가 묽어집니다. 대체적으로 오일의 점도수치가 클수록 유동성은 적고,
점도수치가 작을수록 유동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낮은 온도에서
시동성을 좋게하기 위해서는 오일의 점도가 낮은 것이 좋습니다.
점차적으로 엔진오일의 점도는 환경보호및 연비향상을 감안할 때 저점도의
오일 사용이 증가추세에 있습니다만, 지나치게 낮은 점도는 너무 얇은 유막
형성으로 캠샤프트, 베아링등의 마모를 초래할수 있고 온도가 상승하여
오일이 산화되는 단점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적정점도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런 문제점들을 폭 넓게 수용할 수 있는 합성
엔진오일은 점차 수요가 증가하며 그 품질도 계속 개선, 발전되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SAE 5W40에서 W는 겨울(Winter)에 사용되는 점도를 나타냅니다.
그리고, 뒤의 숫자는 여름철 사용점도를 의미합니다. (알림방 17번 참고)
이와같이 5W40과 같이 표시된 오일을 다급점도(Multigrade) 오일이라 하여
4계절엔진오일이라고 합니다. SAE에서 정한 엔진오일의 점도규격은 대기
온도와 사용환경에 따라 수치를 달리합니다. (0W40, 5W30, 5W40, 5W50…)
일반적으로 연비가 절감되는 엔진오일 점도규격을 살펴보면 주로
0W30, 5W30, 10W30등 저점도의 엔진오일이 많습니다.(ILSAC GF-1, GF2
국제 자동차 윤활유 표준승인협회)
끝으로, 합성엔진오일과 일반광유의 SAE 점도규격 표기는 같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점도규격이라도 합성유와 광유는 대기온도 및 엔진내의
높은 온도에서 유지되는 점도유지력 및 열안전성의 적응능력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고 하겠습니다.[규격인증기관]
API : 미국석유협회(American Petroleum Institute)
ACEA : 유럽자동차 제조자협회
(Association des Constructeurs Europeens d´Automobiles)
SAE : 미국자동차 기술자협회(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ILSAC : 국제자동차윤활유 표준승인협회
(International Lubricant Standardization and Approval Committee)
DIN : 서독규격협회 (Deutsches Institute fur Normung)
IP : 영국석유협회 (The Institute of Petroleum)
CCMAC : 구주 공동시장 자동차 제조업자협회
(Committee of Common Market Automobile Consturctors)
AGMA : 미국 기어 제조업자협회
(American Gear Manufacturers Association)
FMVSS : 미연방 자동차 안전규격(Federal Motor Vehicle Safety Standard)
MIL : 미국군용규격(Military Specifications)
CAFE : 연료소비규제협회(Corporate Average Fuel Economy)
ISO : 국제표준협회(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NLGI : 국제그리스 윤활협회(National Lubricating Grease Institute)
BS : 영국규격(British Standard)
CEC : 유럽공동체 협의회(Coordinating European Council)
JIS : 일본공업규격(Japan Industrial Standard)
NDS : 일본방위청규격(Nippon Defense Standard)
JASO : 일본자동차 기술협회(Japan Automotive Standard Organization)
KS : 한국공업규격(Korean Industrial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