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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낯선 남의 나라에서 살다 보니 여러가지 속 터지는 일이 많이 생기네요.내가 조금 손해 보고 살자고 생각하는 데도 그래도 너무나 속상해서하소연합니다.제가 하우스를 렌트해서 살고 있는 데요. 집 주인은 렌트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관리를 위탁해 놓은 상태이고, 저는 렌트회사와 계약을 하였습니다.근데 에어컨이 작년 여름에도 한번 고장나서 고생했는데 금년 여름에도 그러네요이달에 벌써 두 번이나 고장나서 고생했고 지금도 어제부터 고장나서 오늘 부품을오더했는데 내일(토요일) 부품이 오면 고치고 아니면 월요일에나 고쳐주겠다고 하네요.여긴 텍사스라 지금 낮에는 100도가 훨씬 넘는 기온인데 어쩔 수가 없어에어컨을 고칠 때까지 호텔에 가서 있으려고 합니다.근데 호텔비를 나중에 청구해서 받을 수 있을까요?작년에도 호텔가서 지낸 적이 있는데 청구를 했는데 본 척 만 척이고,오늘도 내가 호텔비를 렌트 회사에 청구하겠다고 하니 자기들이 고장 낸 것도 아닌데 그 비용을 왜 주냐는 식이네요.너무 속상해서 소송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혹시나 소송을 하게 되면 영주권 취득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 까요. 지금 신청해서 수속 중인 상황인데…..문의도 드리고 하소연도 할 겸 글 올려 봅니다.더운 날씨에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