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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01:17:03 #390740oc 70.***.128.3 9490
일때문에 얼바인에 와있습니다.
막상와보니 동네가 너무 한적해서
막 혼자 돌아다니며 부딪힐 기회도 없고,
직업이 컴퓨터앞에만 주로 있다보니
영어로 말할 기회가 전혀 없네요..
미국까지와서 책들여다보고 영어공부하고 싶지 않은데…일단 제가 생각한건
1. 외국인 여자랑 룸메이트로 지낸다.(과연?)
2. 회사 끝나고 학원을 다닌다.(얼마나?)
3. 외국인 친구를 사귄다.(어떻게?)뭐 다른 좋은 방법 좀 있을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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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68.***.179.61 2009-02-0709:10:41
영어 실력을 늘이시려면… 가장 좋은 방법은… 네이티브와 연얘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곳 백인이나 스페니쉬들은 아시아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럼 님이 선택할 수 있는 초이스는… 한인교포 아가씨와 연얘를 하는 것으로 귀결될 수 있겠죠. ㅎㅎㅎ 저도 여기에서 학교도 다녀보고 직장 생활도 하고 있지만… 영어문제와 외로움이라는 미국 생활의 가장 큰 난관을 가장 확실하게 극복하는 방법은 현지교포 아가씨와 연얘하는 것이더군요. 단 문화적 차이를 존중해줄수 있어야 합니다. 교포분하고 결혼해서 살다가 외로움도 덜고 영어도 단기간에 엄청 올리신 분 여러차례 보았는데… 이혼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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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70.***.128.3 2009-02-0715:16:30
뜨헉…저 여자인데요…처음에 장난으로 쓰신 줄 알았으나..
읽어보니 제가 남자이신줄 알았나 보군요.. ㅋㅋㅋ -
JH 76.***.2.46 2009-02-0720:00:06
adult school도 고려해 보세요.
Irvine에도 저녁 class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Chris 69.***.179.114 2009-02-0723:20:16
음냐, 여자분들끼리 연애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특히 샌프란 시스코 가니 많더군요. 웃음… 여튼, 룸메 해보는거 나쁘지 않구요. 대신 좋은 경험 뿐만 아니고 이기적인 문화나, 문화충돌 등도 느끼실겁니다. 헌데 이런걸 통해서 더 배우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영어자체의 문제지만 나중에는 결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되는거구요. 여자분이시면 남자들이 대부분 친절하게 이야기도 걸어주고 하고 또 아시안 엑센트를 귀엽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으니 적절하게 연애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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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69.***.179.114 2009-02-0723:21:47
단순 회화가 아니고 수준높은 혹은 실제 직장생활에서 고위직으로 가기 위한 영어를 하시려면, 본인 업무 혹은 취미와 과련된 주제를 통해서 깊이 있게 한국식으로 하면 동호회 활동도하시고, 사회 봉사활동도 해보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그런게 두루두루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럼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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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68.***.179.61 2009-02-0810:58:07
어바인에 어바인 벨리 칼리지라는 곳이 있답니다. 여기에서 ESL 오후 클래스로 신청해 듣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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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76.***.197.152 2012-09-3023:25:30
참고로 얼바인벨리컬리지에는 이에쎌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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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70.***.128.3 2009-02-0816:48:41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adult school, ESL, tutor중에 저한테 맞으면서도
저렴한 곳 선택해서 결정하려고요. 혹시 그 부분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면
또 댓글 부탁드립니다.^^ -
.. 76.***.166.235 2009-02-0817:18:32
딴지 같아서 죄송한데 adult school이랑 ESL에 대해서요.
제가 영어를 특출나게 잘하는 건 아니라는 걸 먼저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냥 유학생 영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ESL은 항상 가장 높은 레벨에 반편성이 됐습니다. 대학원 가기 전에 잠깐 다닌 적이 있거든요. 저보다 영어 잘하는 애들이 ESL에 그리 많지 않다는 얘기죠. 미국에서 공부하신 거라면 (대학원이나 학부) ESL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냥 한국에서 죽 계시다 미국에 얼마 전에 오신 거라면 ESL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거구요.
그리고 어덜트 스쿨도 한번 가 봤었거든요. 저보고 영어를 너무 잘한답니다. -_-;;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 절대 잘하지 않습니다.) 청강 한번 하고 저한테 별로 도움이 안되겠다 싶어서 안 다녔습니다.
어덜트 스쿨이나 이에스엘은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고급 영어를 익히기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지역마다 수준차가 있을 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한번 알아는 보시되, 차라리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적당한 수업 (영어건 뭐건)을 들으시는 걸 저는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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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72.***.187.229 2009-02-0918:21:40
절대 얼바인 근처 컬리지나 대학가서 esl 들으시는 우를 범하지 마시기를 ㅋ
한국 친구들 사귀시려면 가셔도 되지만..^^ 글쓰신분의 목적은 그게 아니시니..
한국사람 엄청 많습니다^^ -
ca92801 75.***.249.141 2009-02-1313:53:57
일때문에 오셨다면 회사동료들하고 일끝나고 놀러당기시믄 되겠네요^^
놀면서 배우는 영어가 왔따입니다! -
1234 63.***.48.253 2009-02-1708:32:57
영어공부를 따로 하는 ESL등은 별로 도움 안됩니다. 주변에 잘 찾아보세요. 즐기면서 자연스레 영어실력을 늘이는 방법… 자원봉사(미국교회,..), 동호회, ..
네이티브 룸메이트나, 미국가정에 Room rent등도 좋은 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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