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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12:17:52 #3711554Woo 124.***.184.252 5508
안녕하세요 한두달전에 미군이 되고싶다고정보글 올린 사람입니다. 저는 현재 19살이구요, 내년에 고등학교 졸업합니다. 그냥 하고싶은 말 생각나는대로 적을게요, 저는 미군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비웃음을 받기도 하고, 욕도 먹었습니다. 하지만 정성껏 조언해주신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분들에겐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는 제 길을 걸을 생각입니다. 니네들 말 안 들립니다.
내년 20살은 노가다 뛰면서 돈 바짝 벌고 21살쯤에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한 24살쯤 커뮤니티칼리지(F1)를 통해 신분을 유지하고 비숙련(EB3)으로 변호사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돈은 약 7000만원정도 가져갈겁니다. (빠듯하겠지만…)
아마 제가 갈 때 쯤은 트럼프정권으로 바뀌어 이민정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이 길 하나만 보고 달리겠습니다. 미련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솔직히 제가봐도 좀 미련하네요..ㅋㅋ 아무튼 제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봤는데 두서없어 죄송해요, 긴 글 읽은 분들 감사드리며 (어차피 글 다 읽을 사람 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또 제 게시글에 와서 스트레스 풀 사람은 푸시고 어치피 니들 말 안 들리니까ㅋ 아무말이니 끄적이셔도 되고 솔직히 제 바램은 제 앞길을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응원을 바라다니…ㅋㅋ 앞으로 힘들고 변수도 줬나 많이 생길테니까 대비를 많이 해야겠네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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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신분 이런건 다 재쳐놓고. 아니 미군을 갈건대 국군은 왜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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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영주권 언제 받을지 모르잖아요, 혹여나 펜딩 걸리면 병역기피자 되는건데, 저도 가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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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귀요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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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계획은 좀 많이 공부 하셔야 겟슴다. f1비자인대 어떤 방법으로 eb3 영주권을 딸 계획이란건지.. 차라리 결혼한다는게 현실성이 잇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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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하셔서 미군에 간다면 멋진 인생을 살 수 있을겁니다. 미균가면 학비도 지원되니 학위를 꼭 IT 쪽으로 따시구요. 10년 이상 복무한 다음에 유명?기업 가세요. 그나이에 계획 잡기 힘든데 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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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으로 진로를 결정했다면, 노가다+한국군 과정을 빼고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지금 당장. eb3 가능한 스폰서를 찾아서 영주권 진행해도 3~5년은 봐야됩니다. 그럼 20대 중반이니 미군입대도 괜찮을 나입니다. 복무중 대학 진학하면 학비 지원도 해주고 학위 따면 베네핏도 있으며 미국 정규대학 졸업장도 생깁니다. 그 아까운 시간을 왜 노가다며 영양가 없는 한국군 생활로 날리나요. 더군다나 공화당 정권으로 다시 바뀌면 모든 계획이 물거품 될 가능성도 큽니다. 시간을 아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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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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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이 되든 민주당이 되든 이민정책에는 크게 영향이 없습니다. 바이든 정권에도 장기팬딩인 사람들 수두룩빽빽이구요.. 될놈될 입니다. 트럼프 정권때는 불법이민자들 솎아 내느라 빡시게 한거였지 합법적인 이민으로 진행 되는 사람들은 아무런 문제없이 잘 받았습니다. 일단 어린나이에 꿈이 있다니 칭찬해줄만한 부분이네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도전하시면 길이 있습니다.
혹시 아나요… 미국 유학중에 시민권 여자 만나서 결혼하게 될지..아무도 모르는겁니다.
한국 군대는 다녀오세요. 시간낭비다, 보이스카웃이다 뭐다 그래도 군대는 군대이고 계급 사회이고 또한 단체 생활을 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배울점도있고 나중에 이력서에도 올리면 보기 좋습니다.행운을 빕니다.
p.s 저또한 군대 전역하고 어학연수 왔다가 4년제로 편입 -대학 졸업-h1b & 영주권 스폰 받아서 현재는 자리잡고 잘 살고있습니다 ^^ -
꿈은 꾸는 거 좋죠. 그런데 정보는 좀더 정확하게 알아보세요. 우선 한국시민으로 미군을 갈려면 최소 영주권은 있어야 할겁니다. 예를들어서 중국사람이 또는 북한 사람이, 미군에 들어가서 정보를 나오고 싶어하는 지 어떻게 압니까? 미군입장에서는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같은 외국인입니다. 그리고 미군은 아마 보통 4년 현역에 4년 예비군할겁니다.
한국인으로는 아마 카투사는 갈수있겠네요. 그리고 군대는 돈필요없어요. 군복,총 안사가도 됩니다. -
장문이라고 써있어서 마음먹고 한번 읽어볼까 하며 읽기 시작했는데 스토리가 시작되는듯 하더니 글이 마무리되네. 이 정도 글이면 신문 기사 하나보다 짧은 단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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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윗 분 말씀처럼 진짜 능력 없는데 좋은 회사 사장님 만나서 영주권 쉽게 해결하는 경우 많고 (저는 결혼 영주권이라 더 쉬웠고…) 어떻게 저런 능력자가 한국 돌아갈 생각을 하지 하는 분도 계세요.
준비는 해놓되 그 다음부턴 그냥 인생 운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 계속 노력하면서 운명에 맡겨야죠.
부정적으로 생각해봤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보다 좋을게 뭐 있겠나요. 다 될 것 처럼 해봐야죠.
저도 20대 중반에는 되도않는 생각 하지도 않을 생각 많이 했었어요. -
그래도 만약 본인이 시험으로 치자면 오픽 IH or AL이나 아이엘츠 스피킹 파트 한 7.5?
수준 된다면 영어로 미국 부딪힐만한 수준이니 그 점수정도 목표해서 만들어보고 미국 오세요. (부딪힐만한거지 매일 공부해야하는 수준) 그래도 영어랑 한국어만 잘해도 다른건 성실히 배우다보면 다 배워지는거니까 영주권 기회 줄 사람이 있을겁니다. 근데 그것도 운이라는게 함정. -
너처럼 생각해서 21살에 혼자 비숙련이민 신청하고 5년후 미국왔어.
지원이 없어서 한국에서 이민자금모으느라 개고생했고
미국와서도 자리 잡느라 개고생해서 지금은 집도 있고 치도 있고
애도 셋이나 된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고생을 한국에서 했어도
이만큼은 살것같다는거다.초창기때 주 70시간씩 5년동안 이 악물고 돈벌어서 비지니스 시작했고 지금 2개 운영중인데 지금고 주 60시간은 내 시간을 갈아 넣는다는거지.
잘생각해봐라.참고로 여기 태어난놈들이 80%일할것 넌 120%해야 비슷하게 어깨걸칠수 있다는거 명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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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0살은 노가다 뛰면서 돈 바짝 벌고 21살쯤에 군대를 다녀오고 나서 바로 한 24살쯤 커뮤니티칼리지(F1)를 통해 신분을 유지하고 비숙련(EB3)으로 변호사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돈은 약 7000만원정도 가져갈겁니다. (빠듯하겠지만…)—>>> 젊은이가 꿈은꿀수있기에 화이팅하세요. 그런데 이부분에서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일단 24살에 고졸일경우 cc 비자는 받을수있을지 그리고 cc 합격할 수준의 토플 점수도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것같아요. 그다음 일단 미국에 학생 비자로 온다고 가정하에 변호사껴서 비숙련이란말이 너무 막연하게 들리네요. 여기에아는 친척이라도 있는지요? 아니면 그냥 사람들이 비숙련 받으니까 님도 쉽게 받는다고 생각하는지요? 태클은 걸지않겟습니다만 너무 막연해 보입니다. 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이렇게 쉽다면 여기서 유학마치고 한국으로 아무도 돌아가는 사람없을듯요. 여기서 암만 좋은학교 나와도 유학후 영주권까지 가는사람 절대 많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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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7천만원 가지고 여기서 CC 2년 + 영주권까지 버틸수 있음? 영주권 잘안되면 한인타운에서 서빙하다가 허송세월 보낼거 같은데. 외모되면 여기 와서 미국 여자 꼬셔서 결혼하는게 EB3 보다 확률이 더 높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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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예전에도 이 아저씨가 말을해줬는데 말진짜 안듣는다. 돈 1억이 넘게있어도 커뮤니티랑 영주권까지 절대 버티지 못한다. 그돈 있으면 차라리 한국에서 장사를해라. 제발 말좀들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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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여러분 이꼬마 싸xx 열라없어요 조언해주지 마세요. 예전에 많은 사람들이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를 해줬는데 그걸 싸xx없게 지가 듣고싶은이야기만듣고 부정적인 의견엔 개xx 했던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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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Q야, ㅋㅋ 누구더라? 뭐 많은 잡종중에 한마리겠지, 나이만 줬나게 쳐먹은 등싄🤣 자지는 스냐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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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Woo씨 처럼 미군에 입대를 할려고 노력중인데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나마 앞길에 좋은 일만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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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만만치 않죠. 굿럭이지만 현실성은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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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다 난 좀 더 거창한 포부와 알찬 플랜으로 적길 기대했는데. 디테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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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눈으로 말고 마음으로 읽어보세요 그럼 느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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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싸갈 말하는것좀보소.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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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됐던 계획이 어떻든
미국오기전까지 영어랑 미국에서 먹고 살만한 기술 배워서 와요
돈 영어 기술 세가지만 있으면 미국에서 어떻게든 비비고 살아요 어린나이에 목표가 있는건 좋은거예요
저 세가지 중에 적어도 두가지 정도는 확실하게 안해오면 여기 사람들 말따라서 개고생합니다. 왜 여기와서 이러고 사나 싶을정도로
걔중에 막말하거나 비아냥거리는 사람들 있는데 그사람들은 그냥 거르시고요 괜히 답글 달면서 본인 스스로 깍아먹지 마시고요
미국에서 영주권받거나 혹은 진행중인분들 운좋게 쉽게 가는 경우도 많지만 개고생하는게 태반입니다. 그만큼 본인께서 몇년뒤 계획이다라고 쉽게 말할게 아니라는거예요.
아무튼 잘 준비해서 오시길 바라고 오기전까지 시간낭비말고요 꼭 저 세가지 명심하시길 -
신냉전시대입니다.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미군 입대 후 전쟁판에 뛰어들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이것도 고려해보고 그래도 갈지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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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다 착각은 자유라지만 CC 나와서 막노동 하고 미군 갔었던 경험으로 영주권 딴다고 그 이후에 한들 본인 인생이 크게 달라 질게 없을꺼 같은데 막말로 헬라바마도 저런 스팩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르고 볼텐데 차라리 한국 들어가서 지잡대라도 나와서 좆소기업 다니는게 본인 신수에 좋을 듯 현실에 부닺히세요 자꾸 미국으로 도망나오려고 하지 말고 7천만원이 무슨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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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f1으로 학교 다니다가 닭공장 다녀왔다. 다음에 미군 입대하고 4년 있다가 제대했다. 미군은 mos에 따라 꿀잡이 있고 아닌게 있는데 영주권자는 보직 자체를 꿀잡을 많이 안준단다.. 그래서 엿 같은 보직 걸리면 진짜 힘들다 한국 군대도 갔다왔지만 미군이 더 힘들었다 파병도 4년동안 2번 갔다왔다. 근데 너는 미국에 경험도 없기에 미군 나와서 경험 쌓은걸로 대학 나오고 제대하면 괜찮은 직장 잘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미군 생활하는 동안 니가 팔이 조금 아프던 뭘 하던 그 기록을 가지고 va 라는 곳에 클레임을 걸어서 평생 연금 받을 수 있다 나도 한달에 2천불 정도 받고 있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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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치료를 받아야할듯….. 아직 성인도 안됬는데 한국군대부터 다녀와야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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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임마가 쓴글을보고 답글들을 보세요. 정성들여 답글다는 당신의 시간이 정말 아까울겁니다. 정말 심각한 싸갈탱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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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네요 그때 저도 댓글 달았었는데. 영주권 스폰서를 찾는 부분이 관건이네요 응원합니다 근데 말투는 온라인용이시죠? 혹시현실에서도 그러신다면 고치시는게 좋으실듯 굳이 다른 사람들 심기를 불편하게 해서 본인에게 이득될건 없으니까요 그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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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가 무기입니다. 계획은 세워두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바꿔가면 됩니다. 잘 하실거에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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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잘 읽어보시길…
EB3 신청한다고 해도 기본 3년 예상 하셔야하고, 기본 3년이지 운 없으면 10년도 걸립니다..
F1 에서 운 좋게 H1B 까지 받은 사람으로서, 계획에 디테일이 없는거 같습니다. 처음에 어디로 정착 하실 건지도 없고..
CC만 다닐건지 아님 편입으로 Uni까지 갈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7천만원이면 현재 환율로 5만 3천불인데, 요즘 CC 학비 많이 올라서…
캘리포니아 Santa Monica College 기준 한 학기 $9,300 + a. 거기다 생활비 아무리 적게 써도 한 달에 $3,000+ (렌트 $1000+, 그외 기본적인 생활).
일년에 두학기니깐 $20,000. 한 달 생활비*12=$36,000. 정확히 1년~1년 반이면 모으실 돈 7천만원 다 쓰실것 같습니다.
물론 중부나 시골 쪽에 가시면 캘리포니아에서 사시는 것 보다 오래 사실 수 있겠죠.
중부 오클라호마 CC 한 학기 $4,000 이네요.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더 디테일 하게 계획 짜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알기로는 영주권 신청 후 콤보카드 / EAD 카드 나오기 전까지 일 할 수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
이 분 어떻게 됐을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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