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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금년 박사과정으로 입학하게된 직장인입니다. 날짜가 다가올 수록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그만큼 준비할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기가 있고 와이프가 출산 예정이라 보험 쪽에 특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가족과 함께 6월초에 출국하여 2개월간 타지(미시간)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8월에 뉴욕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학교에 물어보니 Pre-existing condition이 커버가 되어 와이프는 저와 같이 학교보험을 등록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애기인데요, 자녀수와 관계없이 연간 보험료가 2,400$ 정도로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질문드립니다.
1) 애기의 경우도 5만불 정도면 차티스 등 한국보험이 60만원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어른이랑 별 차이 없음). 학교 보험이 커버리지 면에서 좋아 보이는데* 비교해 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여쭙습니다. 실제 활용도 면에서 한국 보험과 학교 보험중 어느 것이 아기한테 좋을까요?
* 50만불까지 보장, pre-existing cover, 학교 이외 지역에서도 보장, prescription benefit2) 2달간의 어학연수 기간중에 보험이 비게 되어서 해외 여행자 보험을 들려고 하다가 여행자 보험은 pre-exiting condition 때문에 shorterm insurance plan으로 가족을 들려고 합니다. 견적싸이트에서 보니 300달러 정도면 2달에 coverage 0%, deductible 1000불 정도로 가입하는데 pre-existing에 대한 내용은 안나와 있네요.
3) 제가 가는 동네가 college town 중에서도 손꼽히게 시골이라 한국 보험을 들려면 Network를 체크해 보라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습니다. 혹시 한국 보험들고 애로사항을 겪으신 분들이 있는지요?
공부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빠라서 역시나 고민할게 많네요.
선배님들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