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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를 변경하여 현재 서비스회사에서 어카운팅쪽에서 일한 지 2년 반이 되었습니다.
assistant로 2년, staff accountant로 6개월 넘게 일하고 있어요.1. 그런데 커리어 바꾸기 전에 일했던 회사들이 모두 머천다이징 회사였어서
항상 머천다이징 회사의 어카운팅 업무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머천다이징 회사 vs 서비스 회사의 어카운팅 업무 많이 다른가요?2. staff accountant로 일한지 6개월 넘었는데 서비스회사라 직원이 많고 부서/업무 변경되는 직원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지금 하는 일은 wage JE가 90% 정도 되는데 뭔가 배우는 게 없는 느낌…
제 경력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상사와 앞으로의 제 업무에 대해 얘기해봤지만 저한테 넘겨줄 업무가 그리 많지 않다고 하네요.
위의 1번의 이유를 포함해서 생각하면… 이직하는 게 나을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